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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등록일2021.04.18 20:43|
연재시작일2020.12.02
조회141,970|추천2,730|선작2,738|평점비허용
'난 네가 행복하길 바란단다.'하고 말하는데 나는 괜히 입안이 쌉싸름해졌다. 그 영하가 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재수 안좋게 두 번이나 이 육체에 빙의한 코리아 스물 두 살 매운 취준생이었을 뿐이라고.
[가벼운 분위기로 쓰려고 헀는데 째꼼 야바이해짐 / 착각계 / 역하렘? / 게임 플레이 포켓몬을 데리고 있습니다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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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마다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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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
40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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