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작품 > 연재작품
>
연재편수
작품용량 47.95 Kbytes
최근등록일2019.11.03 02:40|
연재시작일2015.10.24
조회54|추천0|선작3|평점비허용
이원희 한국판!~ 그녀가 한국에 있었을 때 겪은 또 하나 연쇄살인사건!!
한국의 재벌 2세인 허윤미가 경시청에 찾아와 장난전화일지도 모르는 [살인협박전화]을 알리면서 자기가 계획한 커넥션 행사에 참가해달라고 요구한다. 왜 장난전화일지도 모르는 그 전화에 저렇게 민감하게도 과민반응을???~
그녀에겐 분명히 뭔가 있다. [그 전화가 절대로 장난이 아님을 확신할 어떤 단서?] 가... 뭔가 범인에게 크게 약점(?!)을 잡혔기에 저러는 것이다...
마침 경찰청에 와 있던 이원희는 한국에서 신이치 경사와 비슷한 역할을 맡던 한영준 경사와 함께, 문제의 행사에 경찰관계자로서 신분을 숨기고 윤미의 요구대로 참여하게 되는데...?
대체 허윤미는 무슨 근거로 그 괴전화를 저렇게 겁내는 것일까??
그 이유인즉, 재작년 봄에 저지른 아주 커다란 죄(?)가 숨겨져 있었다?...
그보다 이번 사건의 범인은 누구고 또 그가 노리는 바는??
그 범인이 노리는 바는 허씨가의 끔찍할 정도로 많은 유산(?)이었는데...? 그는 대체 어떻게 그걸 차지하려고 이번 사건을 계획했단 말인가?
모든 실마리는 본문 내용 중에서 나온다!!~
등록된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번호 |
설문제목 |
설문형태 |
설문기간 |
중복선택 |
참여자수 |
상태 |
등록된 설문이 없습니다. |
총 13 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