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작품 서평

      홈 > 작품 > 작품서평 >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426.31 Kbytes

      최근등록일2021.01.11 02:32| 연재시작일2019.08.23

      조회421,474|추천26,417|선작2,334|평점비허용

      • twitter
      • facebook
      몇 년 간 읽은 글 중에 가장 세게 얻어맞은 글
      아직어린 추천 0/2020.12.02
      상당히 늦게 이 글을 접했습니다. 사실 저는 주인공을 이해하기엔 그만큼 가난하지도 않고 그만큼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안대를 쓰고는 왜 빛이없냐 불평하는 꼴 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자꾸 저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 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중에 비틀어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결국 뻗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생은 속력이 아닌 방향이다." 는 말을 연상케 하네요.

      책 읽는걸 좋아했지만 책을 읽고 이만큼 세게 얻어맞은건 정말 몇 년 만입니다. 곧 대학으로 돌아가는 제가 너무 안일해 보였고, 그래서 저도 방향을 다시 찾아나갈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너무 부풀려 말하는것 같지만 다른 문학작품도 아닌 팬픽이 누군가의 인생에 동기가 되는건 저도 신기하네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수 : 192|추천 0 추천

      코멘트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