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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358.64 Kbytes

      최근등록일2020.12.01 19:17| 연재시작일2020.03.06

      조회1,169,317|추천18,907|선작7,883|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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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나라 연참연참!! (해트자 보세요)
      해더기 추천 8/2020.10.18
      안녕하세요. 원래 공백 미포함이라고 하셔서 띄어쓰기 안하고 싶었지만 작가님께서 보신다니...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한글 파일 켜서 쓰고 있는데 밑에 생기는 빨간 선이 너무 거슬려서 맞춤법 다 지켜서 쓸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틀리면 개 쪽팔리겠다.) 어쨌든 서평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 서평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긴 했는데 저에게는 너무 복잡한 무언가라서 제게 익숙한 주접으로 서평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을 처음 발견하게 된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해리포터 패러디 팡인이라 언제나처럼 새로 들어온 명작이 없나 서치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품 설명에 누군가가 ‘조아라에 있는 수많은 톰의 소꿉친구 중에 단테니온이 젤 또라이야..’라고 평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톰과 소꿉친구를 먹는 패러디는 조아라에 차고 넘쳤지만 제가 언제나 잘 먹는 소재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왔고 이미 백 편 넘게 연재되어 있는 작가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저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자소서를 쓰고 있었거든요. 자소서를 쓰다가 해트자를 보게 된 저는....!! 왈칵 그래도 나름 단테니온의 기를 받아 자신감 넘치는 자소서를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수능이 6주 정도 남은 고3임에도 조아라에 들어와 해트자의 최신편을 꼬박꼬박 읽을 수밖에 없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니온톰입니다. 니온톰은 해트자의 단테니온 덤블도어과 톰 리들 커플을 일컫는 말로써, 찐입니다. 이것은 작가님의 어메이징한 연참으로만 반박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 니온톰은 트위터가 끊긴 저의 마음에 불을 질렀습니다. 또한 표지의 효과가 매우 컸습니다. 매일 해트자에 들어와서 표지에 있는 존잘 니온과 졸귀 고양이 톰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며 제일 좋아하는 니온톰 편을 핥았습니다. 표지가 바뀌고 나서는 조금 자제하게 되었습니다. 니온이 너무 예뻐서 저까지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작가님께서 니온톰에 관한 입장이 어떠신지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용히 착즙만 할게요.. 어쨌든 최신 편을 보면서 작가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니라고요? 넵 죄삼다) 특히 집요정 해방?을 다룬 편에서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해리포터의 설정 중 집요정 종족이 마법사를 섬기게 된 이유가 세뇌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던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해리포터 원작에서도 도비랑 윙키, 크리처 정도를 제외하고는 집요정에 관심도 없었고요. 그리고 원작에서 헤르미온느가 SPEW를 만들어 활동하는 것도 저에게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고 헤르미온느를 꽉 막힌, 융통성이 없는 캐릭터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인데 말이죠. 집요정은 웬만한 마법사보다 더 뛰어난 마법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실력을 마법사를 섬기는 데 사용합니다. 또한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마법사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그런 종족이 자연적으로 생겼을 리는 없겠죠. 어쨌든 저는 최신편을 읽으면서 집요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작가님 말대로 인간중심적인 생각을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500자가 넘었군요. 두서없이 쓴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해트자와 (니온톰) 잘 보겠습니다!!!
      작가님.. 사..사사랑해요!!

      조회수 : 520|추천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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