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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2127.49 Kbytes

      최근등록일2016.08.31 00:33| 연재시작일2012.01.25

      조회653,342|추천12,306|선작2,695|평점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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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정도 우려마시고 쓰는 서평.
      가드치워라 추천 0/2020.09.28
      안녕하세요?

      이 작품을 매우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요즘이야 이세계물이 범람하면서 양산품들과 함께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려고 노력하는 작가들이 많아졌지만 이 소설만큼 재밋게 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취향은 타겠지만 전 일반적인 세상과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세계관을 잘 짜올리는 글을 보면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이 작품은 행복한 분위기의 세계라기보단 커피를 살짝 쏟아 갈빛이 도는 도화지에서 그려나간 듯한 느낌의 세계입니다. 그 안에서 나름의 규칙과 기존에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새로운 세상의 법칙을 배경으로 큼직큼직하게 그려넣어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삶을 그려넣었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소설을 보면서 색체가 강하고 세계관과는 조금 어긋난 듯한 밝음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따라서 이 세계의 법칙과 삶, 생활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에 사는 배경과 비슷한 색체와 느낌의 캐릭터들은 매력적이고 나름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씩만 보여주다가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비추는 스포트라이트가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안불안한 인간관계와 세상의 법칙을 하나하나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보는 것도 매우 즐거울 겁니다.

      잘못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서평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본인이 이세계 판타지 만화를 좋아하지 않아도 판타지 소설들을 좋아하고 자주 읽으신다면 매우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몇년 전에 나온 글임에도, 정식발매 작품도 아님에도 매우 재밋게 글을 쓰여져 있으니 걱정마세요.
      단점이라면 정식 출판 소설이 아닌 비정기 연재라는 점이 있습니다만, 다음화를 기다릴지언정 보고 후회할 만한 소설은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바쁜 삶과 생활 하면서도 취미로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글 쓰는걸 그만두진 말아주세요!

      이상 이 글을 길게 보길 원하는 독자의 짧은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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