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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410.13 Kbytes

      최근등록일2020.10.25 01:38| 연재시작일2019.08.23

      조회387,550|추천25,491|선작2,322|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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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입덕부터 시작하는 팬픽독자
      몰래보는팬픽 추천 0/2020.09.20
      한창 팽픽이란 장르를 즐기던 저는 어느날인가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 생이 너무나 바쁘고 힘든 나머지 팬픽이란 장르가 제 인생에서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죠. 그때를 기점으로 그렇게 점점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무생각 없이 조아라를 켜고 완결작 란을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봤습니다. 작가님 이름이었죠. 음펨바 효과로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 닉네임은, 저에게 너무나 반갑고 추억이 돋는 존재였습니다.

      이 작품을 읽고 다시 이 장르가 제 속에서 되살아났습니다.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폰만 붙잡고 계속 읽었네요. 아마 처음 이 장르를 접했을때의 제 모습도 이랬던 것 같습니다.

      초심. 시간이 지날수록 마모되어가고, 소중히 간직하려 할 수록 나도 모르게 변질되어 버리는 그것입니다. 하지만 작가님 작품을 보고, 왠지 독자의 초심이란게 다시금 되살아 났네요.

      항상 감사했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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