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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025.41 Kbytes

      최근등록일2020.07.06 23:59| 연재시작일2020.06.07

      조회75,880|추천3,258|선작976|평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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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이 아닐거라 생각한다면 오산
      테오란 추천 2/2020.06.29
      >> 생각의 흐름 주의 <<

      사실 소개만으로는 취향일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보자마자 그대로 목줄이 매여버렸지 뭐에요.
      한마디로 작품을 표현해야 한다면 인간 찬가라고 하겠습니다ㅜㅜ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에요

      본질적으로 다정한 유진과, 각자 강렬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수들 덕분에 정말 매 화 가슴이 웅장해지는 작품이에요.

      작가님의 서술 덕에 배경이나 등장인물들의 이미지화가 굉장히 잘되는 편인데, 중간중간 소개해주시는 테마곡과 역사, 고대 복식사 때문에 상상을 더 넓고 깊게 할 수 있어 상상하면서 재미가 UP 됩니다.

      로마역사도 정말 좋아하는데 메멘토 모리 경고가 나와서 너무 좋았고, 노래 덕분에 마테이 목소리까지 음성지원되는 중.

      작가님이 풀어주시는 tmi도 너무 좋아서 마음같아서는 tmi만으로도 책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단 제가 삽니다.

      사실 나온 수들이 너무 다 좋아서 원픽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마테이가 유독 눈에 밟혀요…

      가장 큰 이유는 (작가님이 들으시면 아마 기가 차실 듯 )
      일단, 마테이가 말덕후고 저도 말덕후라서 (후네도아라공 우리 잘 맞을 것 같은데 어디 차라도 한잔하면서 말에 대해서 담론해보지 않을래…?)

      그리고 하르딘과 엘카리오스가 빛 같은 느낌이라면, 마테이는 불꽃 같이 타오르는 느낌이라 더 노심초사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뱀파이어 편은 마테이의 처절한 삶이 그저 역사서의 짧은 한 줄로 남을 것 같은 먹먹함과 유진의 열번째까지의 삶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유독 생각이 깊어지고 훌쩎훌쩎 콧물을 많이 먹은 에피였네요.

      13용파(13번쨰 용사는 파업중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줄이면 좋을까요) 정말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서 등장인물들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조회수 : 266|추천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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