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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755.24 Kbytes

      최근등록일2021.04.13 19:17| 연재시작일2020.03.06

      조회1,471,732|추천23,807|선작8,237|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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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니온을 파시는 분을 보고 니온톰을 홍보하기 위해 쓰는 서평...이었던 서평.
      아탁 추천 11/2020.05.07
      안녕하세요. 서평 처음 써보는 인간입니다. 서평 이벤트 할 때도 깔깔대며 웃기만 하던 놈이 무슨 일로 서평을 쓰게 됐냐고요? 조아라 앱에서도 서평을 쓸 수 있다는 걸 방금 알게 되어서입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저는 제가 니온톰에 이렇게 진심이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선 최신화를 보신 분이라면 잘 알 것입니다. 니온의 알파미가 최고라는 것을. 니온의 손길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톰을 볼 때면 괜히 제 심장이 짜릿하고 그랬습니다. 부정맥 아닙니다. ...아마도 그럴겁니다. 아무튼 니온 손 안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마지막엔 결국 벗어났지만, 그게 성공적인 거라고 생각합니까? 니온이 놔준 게 분명한데. 니 온 절 대 사 랑 해.) 톰을 보면서 제 온몸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 마냥 삼천육백오십도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니플러의 황금... 제 인생에서 본 것 중 최고의 플러팅 대사였습니다. 이렇게 비유를 찰떡같이 해낼 수 있는 단테니온화 된 작가님에게 박수와 찬사와 아무튼 좋은 것들을 몽땅 드리겠습니다. 작가님 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

      앗 니온톰을 홍보하기 위한 서평인데 어쩌다보니 제 사랑을 쏟아부어버렸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너인성을 읽는다면 원작의 볼드모트도 사랑을 알게되어 꽃을 풍길듯한 웃음을 짓고 다닐 겁니다. 그리고 덤비는 경악을 하겠죠. 물론 그건 제 알 바가 아닙니다.

      니온톰은 세기의 갓컾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한 명인 제가 인정합니다. 니온이 한마디만 하면 톰이 어디있든 만나러 갈 수 았다는 게 너무 좋지 않나요? 니온이라면 톰이 시리우스 마냥 베일 뒤로 넘어가도 아무렇지 않게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작가님 이걸 쓰지는 말아주십쇼. 둘이 배드엔딩을 맞을까봐 얼마나 쫄리는지 아십니까. 제발 통수 엔딩은 노놉.. 배드엔딩 대신 베드엔딩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만 그러다간 작가님이 베드에서 배드엔딩을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니온톰은 짱입니다. 제가 톰니온을 파시는 분들을 위해 니온톰'은' 이라고 써놓은 부분을 주목해 주십시오. 이렇게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 땅굴 파듯이 파고 있는 니온톰, 한 번 맛보시지 않겠습니까?

      니온톰은 톰이 반존대를 쓴다는 점에서 이미 끝났습니다. 평소에는 막 대하다가 이번 회차 if물처럼 궁지에 몰리면 존댓말을 쓰는 톰이 너무 좋지 않나요? 저는 좋습니다. 좋아서 현생을 날려버릴 정도로... 착한 너인성 독자 분들은 이렇게 현생을 쓰레기통에 처박으면 안됩니다. 사실 저는 톰이 아모텐시아를 먹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작가님의 뜻을 군말없이 따르는 게 모두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게 바로 공리주의일까요. 이과생에게 사회 공부를 시켜주는 너인성을 제발 모두 봐주십시오.

      사실 니온톰에 꽂힌 건 귀걸이 에피 때였습니다. 귀걸이를 미래의 어느 날까지 빼지 않는 톰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물론 니온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믿습니다... 제발... plz... 니온이 톰이 위기에 처했을 때 빡돌면 1대 10이든 1대 50이든 인소남주 마냥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지 않나요. 저는 좋습니다. 좋다는 걸 아주 많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니온톰의 모든 것에 환장하는 사람입니다. 최대한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니온톰 사랑한다 이 한문장을 이렇게나 길게 쓸 수 있다는 것만 봐도 저에겐 재능이 있다는 뜻이겠죠. 이렇게 재능이 많은 사람이 현생도 버리고 죽도록 응원하고 있는 니온톰을 파시는 게 어떠신지..? 귀걸이 화 댓글 보니 저와 같은 부분에서 흠칫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군요. 앗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시다고요? 너인성을 보십시오. 니온톰이 세기의 갓컾이라면 너인성은 세기의 작품입니다. 그냥 작품이 아니고 세기의. 아마 오천년 뒤에 너인성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겁니다. 한글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는 토종 한국인이 장담합니다.

      수험생이 현생도 버린 집착광인이 되어버린 너인성을 보시고 저와 함께 니온톰을 파주십시오.

      그리고 작가님 트위터 재밌습니다. 카피페만 보면 24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계정이 있다?!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가야 할 정도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 시간이 손에서 모래알갱이 빠져나가듯 없어질 리가 없습니다. 작가님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 소통이 너무 잘돼서 OMG하는 곳!! 작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배드엔딩은 안됩니다 하면서 작가님의 바짓가랑이를 잡을 수 있는 기회!! 작가님이 이걸 보고 누군가를 떠올리셨다면 그 누군가가 맞을 겁니다. 저는 어제 이후로 대환장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가님 제발 배드엔딩은 안돼요... 당신의 아무말이 작가님의 배드엔딩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저는 공부하는 척 너인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온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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