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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계 VX방사병
    / 프리미엄작가 : 프리미엄란에서 연재할 수 있는 작가 틈새신화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617.51 Kbytes

    최근등록일2020.01.19 13:13| 연재시작일2019.06.15

    조회30,843|추천467|선작384|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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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가스로 조지는 이세계물 신박함
    군떼리 추천 3/2020.01.13

    그런데 롱런할 작품인지 개쌉사기 능력을 지닌 주인공인데도 제약이 많음.

    그점을 높이 평가하는데 이게 제약 이유들도 신박함.

    1. 강화수트 배터리를 충전못해서 함부로 날뛰지를 못함.

    최근화까지 충전할 방법 구상하느라 머갈깨지는 중...

    뭔 강가에서 전기뱀장어? 도롱뇽이었나 암튼 잡아다가 오지게 충전박아도 3프로 충전되서 최신화에서 결국 전격 마법사 영입하려고 쇼하고있음.

    2. 군인신분에다가 풀타임 녹화로 우주연방? 우주평의회 그런 도덕적인 심판하는 곳에 상시 보고됌. 그런데 지금은 너무 먼 은하단으로 처박혀서 보고가 지연되나 암튼 그런 설정. 결국엔 언젠가 지구 돌아갈때 보고가 되서, 함부로 다른 꾸진 행성주민들 못죽임...

    경찰 폴리스캠 같은게 돌아간다고 보면 됌.

    그래서 일단 문제터지면 싹쓸이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원만하고 살인 안나는 선으로 해결하려함.

    물론 본인 목숨 위협받을 정도로 긴박한 정당방위 상황에서는 희대의 먼치킨임. 손뻗으면 다 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게 주인공 주무기가 VX가스인데.. 현실적으로 피아구분이 없음.

    일단 초반부에 머리 잘 굴려서 워수트 벗고다닐때 몸 지켜줄 보디가드는 구했는데 만약 VX방사기로 적을 조져버리면 근처에 있던 이놈도 조져버릴 확률이 큼.

    그래서 먼치킨적인 독가스를 가졌는데 잘 못씀ㅋㅋㅋ

    동료들 어디 멀리로 날려지고 빈사될 쯤에야 어차피 혼자싸우는거 딴데로 유인해서 쓰거나 하는듯. 한번쓰면 빼박 대량살상이라 또 본인도 싫어함ㅋㅋㅋㅋ

    그럼 평소엔 뭐하냐? 동료 싸움구경 하는건 아님. 꿀빠는게 아니라 오히려 강화수트 맷집 (뭔 합금이라는데 SF 성향이라 줜나 딴딴함.) 을 기반으로 고기방패처럼 수트 손목부에 달린 칼, 잔탄수 제한걸린 레이저 총, 작살공기총 등으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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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 SF설정 가지고 진입하는데 사실 복잡한 기계 이야기는 잘 안나옴. 그냥 여러가지 제약있는 먼치킨을 만들기 위한 배경에 불과하고 거의 차원전이물 이색버전임.

    딱 매력이 두가지인데, 노력 없이도 이미 완성형 쌉먼치킨이지만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순전히 주인공 마음먹기에 달린게 아니라는 것이 첫번째 매력 (솔까 먼치킨 작품들 거의다 내가 참아야지 줜나쌔고 착한 내가 참아야징 이럼)

    그리고 두번째는 오해물이라는 것임.

    작품소개에도 나왔다시피 신경가스는 보라색도 아니고 걍 무색무취임.

    색깔도 없고 냄새도 없음.

    손 뻗으면 알아서 뒤지니 이세계 사람들이 사신이라고 오해함.

    뭐 주인공 별거 안하고 '살아남기'만 시전하고 있어도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겁나게 일이 꼬여감... 지금 적대세력 3갠가 그런데 최근화에서 더늘어남 ㄷㄷ

    그리고 말할때 본인은 무게잡고 싶지 않은데, 이세계놈들이랑 말하려면 번역기를 거쳐야함. 강화수트 뒤집어쓰고 말하는건데 이게 번역되서 듣는건 지장없는데 송출기가 고장나서 (선이 간당간당함ㅋ) 말이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화통 거쳐서 울려나오는 저음의 목소리 + 기가막힌 끊어말하기 신공.

    예를들어서 죽고싶지 않으면 어서 비켜라. 라고 할래도

    죽...어....라... 이렇게 송출됌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환장할 노릇.

    나는 재밌음.

    조회수 : 334|추천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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