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작품 서평

    홈 > 작품 > 작품서평 >

    저작권의 왕
    / 프리미엄작가 : 프리미엄란에서 연재할 수 있는 작가 [전장범]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2926.85 Kbytes

    최근등록일2019.11.01 14:07| 연재시작일2019.04.30

    조회84,949|추천743|선작345|평점비허용

    • twitter
    • facebook
    볼 수록 불쾌한 내용.
    생동생동 추천 22/2019.11.03
    저작권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게 타인의 저작물을 도용하여 사익을 챙기는 방식이라니, 예상한 스토리지만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과거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 인식, 사건을 활용한 저작물을 만들어 성공한다는 스토리이길 기대했습니다.
    과거의 부족한 저작권 인식의 개선에 대한 노력을 하거나요.
    하지만 주인공이 미래인이라는 특권을 이용해, 본래 그 저작물의 저작권을 행사해야 했을 본래 권리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최악의 형태로 저작권을 악용하므로, 이런 주인공이 '내 저작물'이라는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독자로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차라리 피해자가 생길리 없는 아예 다른 세계를 배경으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불쾌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쓸 거면서 저작권을 강조한 건 저작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개연성없이 흘러가는 주인공 편의주의적 전개는 말 할 것도 없고,
    세부 설정 따위도 없이, 다른 소설 속 흔히 접했던, 매우 일차원적인 등장인물들. 심지어 주인공까지도 생각 없이 행동하면서 생각했다고 우기는 머저리인 점에서 위의 문제점이 한층 부각되어 버렸기에 더 거슬렸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보기 싫은 건 굳이 댓글도 안 달고 안 보는데, 이건 읽는 순간 글을 안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무조건 선인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은 작가님이니 제가 어떻게 써라 마라 할 것도 없죠.
    하지만 독자로서 일단 읽은 이상 이정도의 비평은 남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회수 : 1016|추천 22 추천

    코멘트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