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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10.17 00:35| 연재시작일2019.10.05

    조회314,313|추천4,474|선작4,194|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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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까지 읽고 드는 궁금점.
    모카는모카다 추천 9/2019.10.08
    댓글을 쓰고 싶은데 비허용이네요.
    10화까지 읽고 드는 궁금증에 대해 서평겸 질문?을 씁니다.

    주인공은 친정에선 사생아라고 차별받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관심받지 못하고 시누이에게 괴롭힘 받다가 자살하는 인물.
    하녀가 무시할 정도로 얌전히 괴롭힘 당하다 자살하는 인물이 회귀후 깨어나서 처음 한 행동이 사람 패는 건데.. 전혀 설명되지 않는 행동 아닌가요..?

    그래도 여기까진 눈 돌아서 때릴 수도 있지 싶은데, 사생아로 평생 차별 받으면서 살아온 사람이 하는 말이 '나는 사생아라도 반은 귀족인데 평민주제에'입니다. 사이다라고 적으신 것 같은데 갑질로 보여요.
    더 웃긴건 나중에 등장하는 여주의 전속 하녀. 얘는 하년데 무려 전공작부인에게 말대꾸하고 웃기게 생겼다고 비웃어요. 여주 말대로라면 평민 주제에 온전한 귀족에게 감히!쯤 되겠네요.

    여주에게 관심도 감정도 없었으면서 이혼하게 만들었다고 낳아준 어미를 죽이겠다 협박하는 공작에, 자길 무시하던 하녀를 신분을 무기로 줘패는 여주, 만난지 일주일도 안된 사생아 여주 믿고 공작부인한테 웃기게 생겼다고 비웃는 전속시녀가 나오는 소설입니다.
    차라리 시어머니. 시누이와 하녀 캐릭터 설정이 더 낫네요. 아주 평면적인 인물이지만 행동에 일관성은 있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사업이 힘들어 사생아 후작 영애와 결혼한 공작은 그 영애와 이혼할 때 왠만한 귀족가 재산보다 많은 금액을 위자료로 줍니다.
    그럴 돈이 있는 고매한 공신가문 공작가가 왜 명예 깎아가며 돈 없어서 허덕이는 후작가와 사업파트너를 해야했을까요..
    10대 후반에 혼인해서 20살에 공작가에 들어온 여주가 아직 20대초반이라 했으니, 공신 공작가와 사업 파트너를 할 만큼 재력있는 후작가는 넉넉잡아 5년만에 몰락하는군요..?

    설정을 제대로 짜고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0화까지만 읽어도 이렇게 구멍많고 캐릭터 개연성이 없는데 후반 가시면 글이 무너질 것 같아요.

    조회수 : 1390|추천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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