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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930.35 Kbytes

    최근등록일2019.08.16 14:04| 연재시작일2018.10.08

    조회1,264,762|추천37,149|선작14,064|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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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물 원래 안봤는데 달콤한 패배는 재밌네요
    하라님 추천 3/2019.08.14
    캐릭터가 상당히 입체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됩니다.

    저는 로맨스를 보든 비엘을 보든 억지 감정선이나 비현실적이고 픽션스러운 캐릭터성(성인군자 꽃수라던지, 이유도없이 집착하는 남주라던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분들은 초반 유이진의 열폭이 지뢰신것같은데 전 별생각없이 재밌게 봤네요.

    막말로 유이진이 선승현 왕따시킨것도 아니고 싫은티내면서 조용히 피하는 애 굳이 쑤셔댄 승현이의 자업자득도 좀 있다고 생각해서요...
    (선승현도 선의로 그런거긴 한데... 걍 둘이 성격이 참 안맞는듯)

    오히려 얘네 이렇게 싸우고 어떻게 친해진다는거지? 싶어서 뒷내용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유이진은 소심한데 다정하고 섬세한데 단순하고
    선승현은 와일드(?) 하고 심드렁하게 사는것같우면서도 예리한 구석이 있습니다

    보다보면 둘이 성격이 참 안맞아요...ㅋㅋㅋ 서로 싸우고나면 쟤가 나한테 왜저러는건지 전혀 이해를 못합니다.

    근데 사람을 만나다보면 성격은 달라도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거라던지 뭔가 중심적인 가치관같은게 잘 맞는사람들이 있잖아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던지 이런저런 성향이라던지

    개인적인 생각에 유이진이랑 선승현은 이런 중심적인게 비슷한거같아요
    (사람 이용 못하고 계산적으로 행동 못/안하는 점, 살면서 힘들었던 것들이나, 꿈을 갈망해왔다는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거같습니다.

    근데 문제가 이런거 빼고 나머지 성격같은건 하나도 안맞아요 그래서 맨날 싸우는거같아요...
    심지어 자기들 깊은 내면이 잘맞는것도 모르는거같아요 선승현은 예리해서 그런거 무의식적으로 깨닫고있는데 너무 무의식이라 입덕부정중이고
    유이진은 둔해서 걍 모르는데 선승현 마음에들어하는거같아요

    하지만 둘이 자기마음을 잘 돌아보고 이뤄지게되면 아주 잘 맞는 커플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고 위로해주는 성숙한 커플이 되어줬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공수케미도 케미지만 스토리도 흥미롭고 주변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좋아요

    특히 찬우가 귀엽습니다 담라운드에선 찬우랑 같은팀했음 좋겠네요. 달콤한패배 재밋습니다 꼭보세요~

    조회수 : 268|추천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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