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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08.23 01:46| 연재시작일2019.04.17

    조회939,820|추천30,181|선작9,956|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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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올! 그 이름만큼 우아~한 그녀
    soody 추천 5/2019.08.08
    보통의 경우, 자신의 처지가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졌다면 절망과 좌절, 분노, 한탄, 현실부정등의 과정을 거쳐 필연적으로 약자의 자리에 서게 된다

    그러나 에메라다 뷔올은 그러한 자신의 상황에서 나타날수 있는 부정적 반응들에 동조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위기에 대응해 나가는데 이러한 에메라다의 선택과 상황에 대처하는 그녀 자신만의 지혜롭고 담대한 반응이 독자들로 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얻는 것 같다

    왕족보다 더 왕족 같은 품위와 대범함은 약혼자는 물론이고 왕조차도 그녀의 기개를 꺽을 수 없을 것 같이 보인다

    쓰레기 갱생 같은 진부한 라인을 타지 않는 점도 이 소설이 판박이 로판 홍수 속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점이기도 하다

    다만 로판의 특성상 빙의루트를 타긴 했는데 읽다 보면 빙의보다는 여주의 강단이 시련을 헤쳐가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에메라다 뷔올이 그 이름 만큼 찬란하게 빛나는 소설이라 부디 고녀의 바람대로 에메라다 뷔올로 멋지게 살아 남길 기대하며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 좋은 작품 감시드리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조회수 : 443|추천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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