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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나의 연인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펜들리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269.72 Kbytes

    최근등록일2019.06.13 23:59| 연재시작일2019.03.24

    조회287,218|추천5,512|선작6,837|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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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빙/환 없는 아침 로판 드라마!
    nanyohana 추천 12/2019.06.05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과도 같은 회귀/빙의/환생이 없이도
    아침드라마 같은 로판이 있다고요!(놀라는 효과음)

    이 소설은 그 어떤 회귀나 빙의나 환생 없이도 그저 대존잼 개유잼입니다.

    자극적인 묘사 없이,
    지극히 잔잔하고 평이한 문체로
    막장스러운 사건과 상황들을 개연성 있게 풀어나갑니다.

    담담하게 풀어내지만
    이 막장은 뭔가 싶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이게 소설이라는걸 잠시 까먹고
    소설 속 인물들과 물아일체 일심동체가 되어
    크리스 개새뀌야!!
    를 연발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악녀 대신 악인권력자가 존재하고 (진짜 육성 욕나옵니다)
    악의는 없지만 그래서 더 불편한 우정과 (진짜 레알 짜증납니다)
    외유내강형의 애잔한 여주와 (애잔쓰 ㅠㅠ 우리 키나 행복해야해)
    절절한 후회가 예정 되어있는 존잘 남주가 나옵니다. (남주는 아직 두고봐야겠어요)
    왠지 모르게 섭남일거 같지만 귀여운 지고지순형 댕댕 연하남도 있어요.
    (원래 섭남 안파는데 ㅠㅠㅠ 아...이건 저항이 불가능..
    망할걸 알면서도 주식을 살수밖에 없어요ㅠㅠㅠ 엉엉 그냥 파산할래 ㅠㅠ)

    소개글보고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같은 스토린가
    하며 시작했다가 금방 나온데까지 다읽었네요 ㅠㅠ

    스토리가 탄탄한 로판, 애잔한 짝사랑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조회수 : 790|추천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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