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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05.21 07:08| 연재시작일2019.05.01

    조회19,787|추천573|선작558|평점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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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라 광기 원탑 보로클이 돌아왔다
    ㄱㄱㅇ 추천 4/2019.05.09
    많은 작가가 조아라에서 글을 쓰는만큼 필력 원탑을 꼽으라면 여러 후보가 나옵니다.

    조아라의 이름을 알린 초창기 작가들, 황금기를 이끌었던 작가들, 옆동네에 밀리는 지금도 좋은 결과를 뽑아내는 분들.

    하지만 저는 이분들 모두를 제치고 조아라에서 가장 미친 작가가 누구냐?하면 보로클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중2병같은 말 덕지덕지 붙이고 동어반복해서 기분나쁜 글로 미친척 컨셉잡는 광기조무사가 아닙니다.

    이 작가는 마치 사이코패스가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동기와 행동을 보이듯, 원인과 결과를 알 수 없는 비약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다만 그것이 개연성을 말아먹는 비약은 아니고, 기발함에 기괴함을 탑재한 작품의 전개를 보입니다.

    보로클은 이것을 장편? 판타지 셰어 Share에서 보여줬습니다.

    정통적인 소설을 좋아하고 익숙하다면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는 사도적인 작풍이지만

    클리셰 뒤틀기도 메이저로 느껴져 지루하시다면 이 작가가 당신에게 또 다른 사이다를 선사할 것입니다.

    광기 그 자체가 조아라에서 판타지 소재를 들고 글을 쓰고 다닙니다. 흔한 구경 아닙니다 츄라이 츄라이

    추신. 로맨스판타지인 이유는 작가가 광기랑 로맨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조회수 : 663|추천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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