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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02.17 00:00| 연재시작일2019.01.13

    조회891,931|추천25,522|선작16,688|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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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스토리,사교계 싸움에 질린 분들은 읽어보셔야 할 소설
    로을 추천 6/2019.02.10
    요새 조아라에 홍수 같이 넘쳐나는 클리셰 소설들.
    줄거리만 읽어도 벌써 프롤부터 엔딩까지 다 본 듯한 느낌에 질린 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ㅏ 아닐 수도 있구요..
    계약결혼,후회,악녀,회귀 등등 요즘 조아라는 클리셰들을 뭉쳐 만든 소설들이 정말 많다고 느끼는데 예전같이 주인공들이 탐험을 하고 신비한 모험을 하고 정말 소설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반려들(ex 드래곤,신,정령 등) 물론 이것도 흔한 설정이였지만 요새는 오히려 이런 설정들이 보기 어려워졌습니다ㅠㅠ
    제가 앞에서 말한 클리셰 설정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소설들의 유형이 골고루 다양해졌음 해요. 요즘 투베를 보면 양산형 느낌마저 날 때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반쪽짜리 황녀는 정말 짜릿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요새 클리셰 설정이 아예 없진 않아요. 이 설정이 뻔하다고 느끼게 풀지 않는다는 점이 저는 무척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들을 말 해보자면 먼저 황제 같은 쓰레기 인물이 후회하고 비는 게 아니라 끝까지 쓰레기로 남는다는 점(현재 진행된 소설까지 봤을 때), 마수와 같은 몬스터들이 나오고 주인공이 물리치는 정통 판타지 느낌 사실 사교계의 말로 싸우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 요새는 탐험을 하고 자기 능력이든 정령 등을 이용하여 몬스터를 물리치는 게 흔치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대신들이 주인공만을 바라본다는 것도 취향입니다 예아
    특히 작가님 필력이 엄청나게 특징적인 건 아닌데 볼때 몰입이 잘 되는 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속으로 어예ㅖ 다 뿌셔 하면서 주먹 쥐고 보고 어느순간 다음 편 없고 슬프고.. 완결까지 꼭 함께 달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주인공이 조금 답답하실 수 있어요 저는 여주 구르는 걸 좋아해서 이 정도는 괜찮은데 고구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근데 내용 읽으시면 좀 이해되는 고구마긴 해요 막 하 스포할 순 없구 여주 과거랑 하 암튼 이해되는 정도임다
    사실 투베에 올라오신 지 좀 되서 왠만한 분들은 다 읽으셨겠지만 그래도 안 읽으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짱 재밌어요 제 취향임ㅎ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랑하구 항상 건필하세요!!

    조회수 : 509|추천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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