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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5.89 Kbytes

      최근등록일2019.10.13 00:00| 연재시작일2018.11.28

      조회841,824|추천33,945|선작8,968|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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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niley 추천 13/2018.12.13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이몽룡이 말했지
      천하의 바람둥이 세끼 끼니보다 여색을 밝히니
      춘향이 눈에 아니 눈물 나고 춘향 향단 사이를 멀어지게 하느냐

      네 이놈 방자야 어찌 그리 나대느냐
      강압적이기만 한 짐승남의 시대는 가고
      일중독자 사냥꾼남의 시대가 도래했으니
      너희들은 물렀거라, 사또님 행차시다

      우리 솔직해집세, 춘향이 자네 너무 답답허이
      아무리 열녀춘향수절가라고 한들 세간에 남자가 이서방밖에 없더냐
      하도 몽룡몽룡 하니 네 정신이 몽롱해졌나보구나

      아이고 사또 우리 향단이더러 수청을 들으라니
      내 기대했소만, 가짜수청이라니 말이 되는가?
      자리 덥혀주고 한 이불 덮고 서로 껴안고 자니
      아이고 남우세스러워라 시집 장가 다 갔다
      창호지가 얼마나 얇은지 내 손가락으로 구멍내어 시험해보고 싶구나

      그 놈의 밀당 나도 참 좋아하니
      나도 누가 하룻강아지라고 불러줬으면!
      가짜수청이 왠 말이오, 아씨라는 호칭도 필요 없으니
      내게 변학도 같은 사내 하나만 점지해 주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개꿀잼이에요♡

      조회수 : 1945|추천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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