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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ay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렛잇비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4309.8 Kbytes

      최근등록일2014.01.03 00:15| 연재시작일2010.05.30

      조회3,604,754|추천173,465|선작5,945|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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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것은 '가식적이지 않은 것'과 같다
      어르신™ 추천 4/2010.09.27
      좋은 글의 요건이란 글을 보면 '자연스러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글은 글자체에 억지가 없고 거슬리는 어구가 없으며 글의 흐름을

      순탄하게 한다고 하죠.

      그래서 자연스러움은 글의 막힘을 없애 물흐르듯이 읽을수 있게 합니다.

      한마디로 몰입이 가능하게 한다는 거죠.

      간혹 (소녀 혹은 소녀들을) 지나치게 이쁘게 포장을 하려 하다보면 지나치게

      반복적인 설명위주의 글이 되거나 대화 자체가 어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또한 소녀들의 열혈삼촌팬이라 소녀들 특유의 어투나 멘트를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오히려 글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는 경우도 많지요.

      반면 My Way는 (밴드에 대한 설명은 제외하고) 쓸데없이 구구절절한 설명이 없고

      대화자체도 그냥 '그상황에서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할수있는 대화'같기 때문에

      보다 현실감이 넘칩니다. 거기에 글쓴이의 밴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더해져

      오랜만에 마음껏 즐기며 읽을수 있었습니다.

      점점 읽을 거리가 사라지는... 조아라라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한 느낌이랄까요....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선작목록에 어울리는 괜찮은 작품을 만나게 된것 같아 정말 즐겁습니다.

      더불어 용량 또한 풍부하니... 만일 이글을 읽게 되신다면 그 선택에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쓰다보니 혹시 안쓰느니만 못한 서평이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긴 하네요. ^^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필력이 부족해서 어렵습니다. 그래도 몇번 써본 서평인데...

      간단한 서평을 쓰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저 용량을 쓰는 작가님이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타이밍 좋게도 지금 라디오에서 'U2'의 'With Or Without You'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

      다른건 몰라도 밴드와 밴드음악에 관심조차 없던 제가 도입부만 듣고도

      'With Or Without You'란걸 알아 챘으니 그것만으로도 이글이 대단한것 아니겠습니까? 하하^^



      잡설이 길어지니 각설하고... 마지막으로 이 서평과 마이웨이를 읽는 모든 분들께....

      늘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설마 '그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는 자연스럽냐?'고 물으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

      조회수 : 1517|추천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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