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작품자유게시판

    홈 > 작품 > 작품게시판 >
    새로운 신작인데 비평 좀 부탁드려요~
    몽추랑 추천 0/2018.12.13
    -지금부터 오르쿠스를 시작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의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으흐흐, 드디어 시작인가?'

    그가 음침하게 웃자 주변에 있던 여자들이 기겁했다. 수업시간 내내 그는 오르쿠스에 대해서 생각했다.

    '세상에 이런 게임이 있었다니..'

    좋은 게임이 없을까 미튜브를 뒤지다가 들어간 다크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임이었다. 예비소집일에 연습 게임 몇 번을 했을 뿐인데 게임 생각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띵동~ 띵동~ 띵동띵동~

    수업이 끝나자마자 교문으로 달렸다.

    "야, 안경 돼지 왜 저러냐?"
    "몰라!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나왔나 보지!"

    아기 도깨비들은 집 근처 공원에 많이 존재했는데 거기 가려면 버스가 필수였다. 전광판을 보니 버스가 오려면 십 오분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HEAVEN 글래스가 붉게 반짝였다.

    '적이닷!'

    고개를 여기저기 돌려 적을 찾았다.

    철컥!

    차가운 쇠덩어리가 내 머리에 닿았다.

    "체크메이트!"

    빵!

    그를 쳐다본 순간 그의 총이 내 머리를 꿰뚫었다.

    -신정호님이 사망하셨습니다.-

    사망하자 HEAVEN 글래스가 저절로 꺼졌다.

    조회수 : 180|추천 0 추천

    이전글 다른 세계에서 시작하는 하나의 리벤지를 연재하게된 yesir세닉입니다 yesir세닉 2018.02.01

    코멘트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