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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하루님의 Silence for the Jester (광대를 위한 침묵)
    잉다잉다777 추천 0/2013.08.06



    비평을 쓰기 전에 앞서.

    -저는 추천+서평은 작가님의 요청 없이 제 마음대로 쓰지만 비평은 '무조건' 상대방의 요청을 받고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제 마음대로는 비평을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안 쓴다는 말이에요. 제 멋대로 비평쓰고 검사해 달라고 찡찡 안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받고 싶어하는 것 같은 분께만 해드려요.


    1) 멘탈이 강력하신 분+ 갑자기 취소 안 하시는 분만 받습니다.
    2) 비평 받고나서 지워달라고 말씀드려도 안 지워드려요.
    3)쪽지 비평 ㄴㄴ해.
    4)아직까지 따지고 드는 것도 모잘라서 부캐가지고 와서 뭐라고 할 거면 하지 마ㅏㅏㅏㅏㅏㅏㅏ



    그럼 시작


    Silence for the Jester (광대를 위한 침묵)은 진하루님의 쪽지요청을 받아서 쓰게 되었습니당. 장르는 퓨전이네여.

    칭찬할 부분부터 잡고 들어가겠습니다. 선요약은 필수죠.

    1) 글 잘 쓰심.
    물론 글을 잘 쓴다는 기준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말만 되게 쓰면 돼요. 사람이 이해만 할 수 있게.

    ex

    "777아 배가 고프구나."
    "잉다잉다, 너는 아까 탕수육과 짬뽕을 욕심스럽게 혼자 다 쳐먹었잖니, 너는 배가 고플 리가 없다."
    "그렇군."

    즉 말이 되는 말이요. 그 외에도 글을 열심히 쓰신 것이 느껴져서+ 그저 저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 제가 진하루님께 비평 신청을 받았다고 ㅇ님께 그랬더니 그 분 열심히 쓰셨던데 곡 비평해 주라고 하셨구요.

    그리고 읽어 보니까 정말로 열심히 쓰신 게 느껴졌습니다. 문체, 오타, 맞춤법 같은 거요.

    거기에 선작 수 적으면 접는 사람이 넘치는데 이렇게 용량 꽉꽉채워서 성실하게 쓰신 건 진짜 높게 평가해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ㅠ@.

    그래서 저도 제 소설도 포기하고 비평을 씁니다. 부캐로 쓰는 로판이 있는데... 오, 오늘 밤에 올려야 되는.. 데....


    ㅠㅠ비평할 포인트.





    1)#의 남발.


    # 혹은 * 혹은 -----혹은 & 등등으로 시점을 나누시는 분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방식으로 시점을 나누고, 아니면 배경과 시간을 바꾸기도 하구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광대에서는 이게 너무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

    한 편에도 몇 개씩. 19쪽짜리 3회에서는 #이 무려 10번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자꾸 시점이 변경되면 독자들은 혼란스러워 해요. 이게 뭔가 싶어지죠'~' 즉 이해가 안 간다는 거예요. 시점 자꾸 바꾸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어지러워요@ㅠ@

    거기에 그 덕에 내용 이해도 잘 안 돼요. 그래,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해서 읽는데 갑자기 시점이 바뀜, 어라? 해서 어떻게 적응해서 읽으면 열 줄도 채 안 되어서 갑자기 내용이 또 바뀌어요.

    게다가 진하루님이 이것에 너무 의존을 하시는 것 같아요. 부드럽게 내용을 이어갈 생각을 안 하시고 자꾸만 바꾸시다 보니, 진하루님은 이해가 가시겠지만 정작 읽는 사람에겐 이해가 안 가는 사태가....... 요즘 사람들, 특히 인터넷 독자들 이해 안 가는 소설, 질질 끄는 소설 끈질기게 붙잡고 읽을만큼 인내력이 좋지 않아요.

    재미 없으면 접고 다른 거 클릭하면 그만이거든요.

    2) 후기에 작품 설명 ㄴㄴ해.

    이거슨 나쁜 버릇. 독자들이 이해 안간다고 덧글을 달면 후기에 설명해 주지 마시고 작품에 풀어쓰세요. 독자들이 이해 안 갈 것 같은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고치거나 소설에 바로 풀어쓰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품 설명이 허락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자들이 책을 다 읽은 후, 즉 완결이 났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면 아, 그때 그랬구나~ 할 수도 있지만 한 편 한 편 끝났을 때 후기에 쓴다는 건, 종이책으로 치면 20쪽 읽었는데 갑자기 거기에서 작가의 설명이 나온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설명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쓰시거나[돌고래가 아닌 이상 이해할 수 있는 소설] + 소설속에 그 부분을 풀어주시거나.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비평 중간, 숨 돌리시라고 이렇게 해 보는 건 어떠세요 싶은 것들.




    1) 3줄 엔터.

    너무 길게 붙어 있으면 읽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꽤 계세요. 그러니까 읽기 편하게 3줄씩 엔터하시라는 거죠. 그렇다고 이어져야 하는 문장을 무조건 끊지는 말고, 가능하면 세 줄 엔터 + 끊어지면 이상할 부분 같으면 그냥 쓰시고요.

    덧붙이자면 대화가 너무 긴 것도 좋지는 않아요.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지요? [죄송하지만 너무 길어서 다 못 보고 스크롤 내렸습니다.] 왠만큼 흡입력 있는 게 아니면 사람들은 그냥 슝슝 다 넘겨요.

    2) 레이나 짱짱걸은 모 야메룽다.

    레이나가 뭔가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짱짱걸이라는 것도 알겠는데, 레이나가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대사는 늘 길----게, 그리고 복잡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거기에서 느낄 수 있는 건 진하루님의 애틋한 비명. 레이나는 짱짱걸이에요 완전 대단해요! 하지만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요. 캐릭터의 개성도 느껴지지 않고, 감정도 공감되지 않고... 얜 왜 이러나 하는 생각 뿐.

    ....

    그러합니다.
    중요하다는 것도 알겠고 똑똑하다는 것도 강하다는 것도 알겠고 마녀라는 것도 알겠는데. 다 보고나면

    그래서?
    넌 뭔데?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 짱짱걸을 모토로 내세운 소설이나 매체 중에 잘 나가는 거 못 봤습니다ㅠ_ㅠ. 짱짱걸이지만 츤데레or 사실은 귀여운 면도 있다거나, 사실은 덕후라거나, 하는 귀여운 약점 같은 게 있고, 그게 돋보인다면 모를까 이런 짱짱걸이 소설 안에 깊숙하게 뿌리를 박고 있으면 그닥 인기가 없더라구요.

    ㅠㅠ.

    왜죠.

    심지어 출판사에는 여자 주인공 판타지는 받아주지도 않는다던데 그게 사실입니까?.......... 예전에 들었었는데...
    ................................



    그러합니다.

    네.


    3)새벽 12시 반~ 1시에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니면 새벽이나.
    아침 때도 나쁘지 않고요.

    4) 글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만한 포인트 넣어주기. [=개그요소]

    무조건 어두운 글은 재미가 없습니다. 거기에서 잠깐이라도 느낄 수 있는 웃음 포인트나, 아니면 숨 돌릴 수 있을만한 부분이 있어야 하죠.

    근데 광대에서는 개그 요소도 없고, 재미도 없고 레이나는 짱짱걸에 주인공은 흐릿하며 공감가는 요소는 없고 시점은 자주 바뀌어서 혼란스럽고..

    ........0_0..


    이어지는 인기를 위한 비평.
    만약 인기를 원하신다면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은 부분을 써 보았습니다.
    저 또한 부캐로............. 야설이라고 쓰고..... 퓨전소설이라고 말하는 노블레스 소설을 써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 여러 좋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어케어케 작은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그때 도움 받았던 내용을 적어드릴게요.



    1) 5편내에 승부보기, 길게는 10~20편내에 승부.

    +좀 길게 요약 하지만 가장 좋은 건 1편 내에 승부보기. 1편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에 성공하면 1편이 재밌어 보이니까 한번 선작해놓고 나중에 볼까 하는 사람이 생겨서 유령선작이라도 쌓이고+ 5편까지 재밌으면 사람들이 다음편까지 보게 되고 10~20편까지 재밌으면 대부분 쭉 봄.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1편에는 이 작품엔 뭐가 있고 뭐가 재밌고, 이런 내용이고 하는 것을 써 주시는 게 좋습니다.

    쉽게 말해 소개팅 가서 처음 딱 보면 그 사람 성격을 보나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나요, 어제 뭘 먹었는지 오늘은 무슨 속옷을 입었는지를 보나요?

    얼굴을 봅니다.

    1편은 작품의 얼굴이에요. 독자랑 두근두근 선덕이는 심장 잡으면서 보여주는 것이란 말이죠. 그런데 1편을 그리 써 놓으시면... 그리 써 놓으시면......

    "아. 안녕하세요. ㅎㅎ 독자라고 합니다. 소개팅하러 왔는데... 얼굴 좀 보여주세요, 마스크랑 선글라스 좀 빼 주시고 ^=^;;;"
    "오늘은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 나왔습니다."
    "네? 아니 얼굴 좀.."
    "얼굴이야 제 증명사진을 보면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제 이름 쳐서 보세여."
    "????"
    "그리고 그저께는 4500원짜리 순살치킨을 먹었죠."
    "..?"

    2편 넘어가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1편 보고 재미 없어 보이면 2편도 대충 보게 돼요. 아니면 아예 꺼버리던가. 대부분 1편을 보고 내 취향에 맞나? +재밌어 보이나를 선택하는 법이거든요.

    2)퓨전란은 노블레스에서 제일 인기인 장르. 노블레스 투베를 함 보세여 ㅇㅇ.

    + 이유는 대리만족성 때문에[나귀족+메모라이즈] 만약 인기를 원하신다면 장르와 스토리에 대해 고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장르를 보는 사람은 대부분 대리만족과 시원시원한 스토리 액션씬, 히로인과의 순애를 기반에 둔 하렘물을 좋아하니까.

    퓨전란의 독자는 아마 제 예상으로는 80%정도가 남자라고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리만족성이 있는 소설을 원하는 남성 독자. 그런데 광대에서는 대리만족성이 전혀 없어요. 제목부터가 그렇고, 내용이 그렇지요. 굉장히 애매모호해요.

    굳이 따지자면 라이트 노벨 같은데, 라이트 노벨로 장르를 옮겨도 그닥 인기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요약:대리만족+ 히로인 하나에 순애를 기반으로 둔 하렘물 +감초 같은 개그 포인트= 대박.

    ㅠㅠ.

    여기서 더 하나 말씀드리자면.

    히로인[들]은 반드시 처녀여야 되고 NTR도 당하면 안 돼요^^ㅋ
    하지만 남주는 아무랑이나 자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아무튼 그러합니다.

    네.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다 했어요.

    0ㅠ0.
    비평 신청은 쪽지나 방명록으로 받습니다. 근데 언제할지 모른다는 게 함정.

    조회수 : 397|추천 0 추천

    다음글 다른 세계에서 시작하는 하나의 리벤지를 연재하게된 yesir세닉입니다 yesir세닉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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