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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버 님의 [TS]여자건달은 처음~ 리뷰 올려보아요~
    월풍의한 추천 0/2013.05.11
    프리버 님의 요청 리뷰입니다.

    작품 링크 :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765327





    조직폭력배의 보스(男)가, 여고생으로 TS 된 작품입니다.

    이번 것 은 분량이 딱 4회로, 짧은 길이였으므로 간단히 적어봅니다.



    1. 대화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네요. 조폭이라는 소재에 대한 윤리적 문제는 둘째 치고, 말을 주고받음에 어색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 욕설이 지나치게 자주 나오고 그 강도가 높습니다. 조폭이라는 입장을 표현하는 것 은 좋으나 정작 읽는 독자는 일반인이니까요. 심하게 잔인한 장면에는 모자이크가 쳐 지듯, 욕설도 같은 맥락입니다. 눈쌀이 찌푸려지게 하는 비속어는 가급적 줄여주세요.



    3. 조폭 보스 등장 > 자고 일어나니 여성화 > 고등학교 입학.

    ......

    아무런 복선도 없이 갑자기 여자애가 되고.

    주위 인물들은 잠깐 놀라기만 하더니, 그냥 납득해버리고.

    제 귀가 뜨거워 질 정도로 맥락 없는 개연성과 비현실성 입니다.

    남성이 여성으로 된다는, 판타지적 전개에 관해 과학적인 근거를 따지는 게 아닙니다.

    초능력이 나오건 마법이 나오던 간에, 설정이 충실하고 주변 반응이 리얼하다면, 그런 건 아무도 따지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전개에선 그런 '세밀함' 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재미가 있는 편이고 선작수도 높은 편이니, 그런 정성만 조금 더 쏟아 주신다면 더욱 멋진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 간단히 몇 가지만 더 적고 끝내겠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전혀 보이질 않는, 플롯과 테마의 부재라던가.

    - 이 부분은 지름작이라 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마침표, 띄어쓰기의 잦은 행방불명이라던가.

    - 그래도 문장의 호흡 조절은 좋았습니다. 읽기에 편했네요.

    조폭이라는 소재에 대한, 끓어오르는 태클 욕구라던가.

    - 이것은... 말 안하겠습니다. 작자님의 가치관&취향 문제니.

    뻔 한 클리셰의 난무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미가 느껴졌던 전개.

    - 유머와 대리 만족, 이 두 가지 점에 충실했던 것 이 큰 이유라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식견으로 길게 늘어놓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재밌는 작품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 422|추천 0 추천

    다음글 다른 세계에서 시작하는 하나의 리벤지를 연재하게된 yesir세닉입니다 yesir세닉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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