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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리원님의 외톨이 마법사와 새침데기 검사
    잉다잉다777 추천 0/2013.05.02
    오래 전에 썼다가 여건상 쓸 수 없게 된 습작들입니다만... 혹시 괜찮으시면 평가해주실 수 없을까요?
    아래 있는 작품들 중에서 아무 거나 평가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 [게임] 피스타치오 라이터
    - [판타지] 마왕과 기사의 야상곡
    - [게임] 외톨이 마법사와 새침데기 검사
    - [퓨전] 마왕의 기사


    는 비평신청글.
    비평하는 분들께 공동으로 보내셨다고 해서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고 3이라는 말이 제 마음은 뒤 흔드는 내 마음의 풍금. 하지만 다음에 다른 분께 또 하게 될 때에는 번거롭더라도 각기 다른 비평신청글을 보내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게 비평해 주는 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쨌든.

    제일 편수가 긴 [게임] 외톨이 마법사와 새침데기 검사를 골랐습니다. 새침데기를 츤데레라고 쓰지 않으신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헣헣헣.


    그럼 칭찬 포인트를 잡고 갑니다.

    1)글이 술술 읽혀진다. 이 악물고 글을 읽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끝.
    비평 시작 ㅇㅇ







    비평 포인트. 스토리 위주가 아닌 전체적인 느낌과 글의 문체, 완성도와 허술한 점을 지적 하겠습니다.

    1)유치하고 부적절하며 어색하다. 인물의 대사도 그로인한 진행방식도. 일본어 라노벨 번역을 상상케 한다. 게임물은 현실에 기반한 것입니다. 그걸 잊으시면 안 돼요.

    "그럼 저는 이만... 죄송하지만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아뇨, 어서가세요."
    "바이, 바이. 송우현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당신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네요."
    "여러모로 나는 인기가 많은 것 같군."


    "어서 와 우현 군.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여기 회장 이정빈이야. "
    이걸 그대로 일본어로 읽어볼까요. 그럼 음성지원 될 걸요"
    "오카에리, 우현군. 맛떼잇타요. 와타시와 코코노 카이쵸. 이정빈..."


    제 이름이 만약 잉다라면, 제가 살면서 잉다 군이라는 호칭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군은 친구나 아랫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므로 여자에게도 사용 가능합니다만. 잉다 군이라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애초에 군이라는 단어는, 뉴스나 신문 같은 곳에서

    대단한 일을 해낸 ㅇㅇ군.
    아니면 안타까운 일로 사망한 ㅇㅇ군.

    김영희양. 김철수군. 뭐 이런 호칭 잘 안 쓰잖아요? 일본어 번역한 거에나 등장하지..

    온리원님의 문장 구성부터, 말투는 일본 애니 내지는 일본 라노벨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건 진짜 반드시 짚고, 그리고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입으로 읊어 보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투를 구사하나? 게다가 장르는 판타지도 아니고 게임입니다. 가상현실 게임, 즉 현대의 사람들이 움직이며 말하는 거니까.

    현실성이 무엇보다도 뒷받침 되어야 되거든요. 사람이 말하는 건 관찰해 보세요.


    2)현대 사람들이 하는 가상현실 게임 같지가 않고, 유치한 90년대 판타지 만화 같다.

    게임판타지인 만큼 현실성을 가미해도 됩니다. 과장해도 되고 되려 진짜 게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좋은 게임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안해 보신 건 아닐 텐데요. 그럼 실제 게임의 모습은 어떤가.

    @@@@@@@@강화한 잉다잉다 팝니다@@@@@@@@@@@+13강@@@님 선제.
    팟 구함ㄱㄱㄱㄱ스겜ㄱㄱㄱㄱㄱㄱㄱㄱㄱ

    뭐, 가상현실게임이고, 사람들이 직접 말하는 거니까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게임의 모습은 이렇거든요. 아니면 사람이 정말 말하는 것 같아야 하는데..

    "어, 브레이버 용사님 아니야?"
    "꺄아! 브레이버 용사님이다!"
    "브레이버 용사님! 여긴 어쩐 일이세요?!"

    가까운 예로 메이플에서 랭킹 1위, 아니면 상위 랭커들 지나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가?

    "헐 님 장비 개쩌네여."
    "님 몇 년하심?"
    "쩔좀."
    "돈좀."
    "님 나이 몇."

    어쩌다 보니 위에 내용이랑 비슷해졌네여. 아무튼 관찰요망. 온리원 님께서 표현하는 현실의 모습은, 진짜 현실의 모습이 아니라. 어딘가 어색하고 부족한 현실의 모습입니다.


    3)글 전체에 심각하기 떨어지는 완성도.

    3-1: 3인칭과 1인칭이 어지럽게 뒤섞인다.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 어디에서는 브레이브의 어디에선 나의.

    3-2: 글의 완성도를 떨어지게 하는 문장들.

    ex:)

    감개무량이 크다.


    "웁! 웁! 웁!"
    "얘들아. 바닥에 눕혀."
    """"""""네!"""""""""

    ....

    제가 몰라서 이러는데. 혹시 """"""""네""""""" 하면 여러 명이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7회에

    ""세계가 평화로 붕괴하기 직전에, 붕괴를 막을 주춧돌이 될 새로운 악을 만든다.""

    처럼 ""가 되어 있어서 오타인줄 알았는데. 밑에도

    ""단, 새로운 악은[어쩌고 자시고 생략.]""
    되어 있어서 오타인가 싶었는데.

    ?
    ???????????

    ""어머나.""

    잉다와 잉다2가 동시에 말했다.

    """다시 한 번 말해봐."""

    제 1의 잉다가 달리오.
    제 2의 잉다가 내달리오.
    제 3의 잉다가 후달리오.


    또 다시 7화의 내용입니다.

    [[뭐가 그리 좋다고 남성은 주름살 웃음과 뚱뚱한 배를 과시하며 수염을 위에서 아래로 쑥 훑었다. 그는 세르니아의 국왕이었다. 율리우스 8세. 전 7세가 이룩한 업적을 곧이 그대로 받아들인 그의 말에 근처 의자에 앉아 있던 남자가 말했다.

    "하하하. [생략]"

    그는 세르니아의 교황이었다. 에뜨랑탄 6세는......]]


    ???




    4)글의 흐름이 좋은데, 쓸데없는 단어들이 툭툭 튀어 나온다. 괜히 군더더기를 붙히고, 꾸미려고 애쓴 티.

    간단한 예.


    ㅡ평화를 가장했던 인간의 악의와 태만이 나 자신의 모든 근원을 난도질을 할 줄은.


    5)게임 장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전투 묘사의 박진감이 떨어진다.

    이건 뭐라 표현을 못해드리겠네요-_-;


    그냥.
    겁나.

    .......


    ......박진감도 없고.
    싸우는 것 같지도 않고.
    전투씬 나오면 포즈만 잡고 칼 챵챵챵 소리 내면서 춤 추다가 전투씬 끝내는 우리나라 뮤지컬 같고....

    본인이 더 공부하고 배울 수 밖에 없는 듯.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면, 액션 영상을 보면서 그걸 글로 써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6)스토리의 틀은 좋다. 그래서 아깝다.

    간단 요약.

    주인공이 혼자서 마왕 죽임->게임 사람들[NPC] 찬양-> 유저들 찬양->더 센 마왕 나타남->사람들 돌변하면서 갑자기 주인공 욕함.->주인공 처형?->매일 처형->주인공 보상금을 위해서 일단은 매일 접속->우울해 함. ㅠㅠ->인형 같은 여자애 만남, 몇 번 스쳐 지나가며 본 적이 있어!->여자: 날 용사로 만들어 주세요->뭐라고?!

    ㅇㅇ.

    상당히 신박한 구조이긴 합니다만, 위에 있는 단점들이 이 상당히 신박한 구조에서 오는 꿀잼을 상쇄해 버립니다.

    막말로 개 유치함ㅇㅇ.

    님은 지금 꽤 괜찮은 모형을 만들 수 있는 틀을 사서 거따가 쓰레기 녹여서 붓는 꼴임.


    진짜.



    답은 뭐다?


    열공.




    ^ㅅ^


    수능 잘 보세여.




    뿅!







    +)



    사화운무님은 날카로운 비평을 기대하시죠.
    헤..

    조회수 : 591|추천 0 추천

    다음글 다른 세계에서 시작하는 하나의 리벤지를 연재하게된 yesir세닉입니다 yesir세닉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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