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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전진 7호 외로운사람<세계수종합학원>
    돌격전진 추천 0/2013.04.24
    이번 작은 외로운 사람 <세계수 종합학원> 이다. 아주 뛰어난 작품이지.
    이 소설을 읽어본 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대 문학을 거스르는, 조아라에서만 목격되는 위대한 소설이기 때문이다.
    먼저 다섯 가지 칭찬을 해주고 제대로 된 비평에 들어가도록 한다.









    첫째. 한 단어를 뇌리에 박히게 만드는 자극적인 필체.
    둘째. 유행을 거슬러 올라가는 복고풍의 소재.
    셋째. 긴장되어 있는 사람을 빵 터지게 만드는 유머러스한 단어
    넷째. 너무나도 어렵고 심대해 보통 사람은 이해 불가능한 스토리
    다섯째.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 전개








    내가 이토록 칭찬을 많이 한 것을 본 적 있는가? 그 정도로 세계수 종합학원은 대단한 작품이자. 내 상상을 초월한 작이였다.
    기분 좋냐? 내가 한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 하냐? 물론 반어법으로 표현했찌......반어법!
    자. 이제부터 깐다. 멘탈 단단히 잡아라.
















    너의 소설 첫 프롤로그를 보자. 프롤로그 부분에 이런 부분이 있다.

    ~곳에 조그만 손바닥이 보였다.
    조그만 아기였다.
    하지만 여인은 손바닥이 나온 지 모른 채

    비문이 작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일깨워주는 장면이다. 조그만 손바닥, 조그만 아기, 손바닥. 이 세 단어는 따로 나열해보면 연관성이 없지만 이렇게 붙여서 볼 때에는 신기하게 이런 현상을 보인다. ‘조그만 손바닥’
    너는 프롤로그부터 나에게 조그만 손바닥이란 단어를 뇌리 속에 각인시켰다. 그리고 회수가 지날 때마다 반드시 등장하는 비문들은 내 멘탈을 붕괴시켰다. 이 것이 한 단어를 뇌리에 박히게 만드는 자극적인 필체다.











    <세계수 종합학원.> 딱 보기에도 학원물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예전 조아라에서 극히 유행했던 장르중 하나지. 지금도 퓨전란에선 쓰고 있다지 아마? 그런데 말이야. 이미 학원물의 시대는 지났어. 유행에 한참 떨어진 트랜드가 바로 학원물이지. 학원물이 왜 인기를 받았는지 알아?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킬 수 있고, 학원이라는 특성이 우리 현실의 학교와 오버랩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열광하는 것이지. 그런데 내가 본 네 세계관은 그야 말로 똥이다. 과학세계에선 자퇴율 100%의 학원? 오 대단한데. 그런 학원에 진학한 주인공은 얼마나 배짱이 있는 거야? 거기다가 7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마왕으로 밝혀지는 전개? 이거 예전부터 많이 본 막장 전개 아닌가? 너는 과거 유행했던 복고풍의 소재를 소설에 접목시켜 싸구려 100원짜리 개털 옷으로 탈바꿈 만드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3화 마지막 페이지보자. 운전기사가 주인공을 태우고 버스를 운전하기 전 이렇게 말하지.
    “출방합니다.”
    출방이라.......예상치 못한 단어의 등장에 나는 신명나게 웃을 수 있었다. 방을 나간다는 건가? 고맙다. 정말 재미있는 오타다. 그리고 그런 오타들이 소설 구석구석에 존재해 나를 더 기쁘게 만들었다. 일부로 이렇게 넣은 건가? 퇴고는 안 해? 잘 생각해봐. 실력이 없으면 퇴고라도 꼼꼼히 해서 오타라도 줄여야지. 이렇게 사람을 웃기게 만들어. 너 노리고 쓴 거지? 그치?












    거기다 스토리는 정말이지 대박. 나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고, 이해력도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그런데 신기한 게 네 소설을 1편 1편 넘길 때마다 전 회 내용이 뭔지 기억이 안나. 마치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든 것처럼. 소설 각 회의 내용이 전혀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

    개연성이 없는 병신 같은 전개, 거기다 병 맛의 스토리까지. 무슨 깡으로 소설을 올린거니?

    아가야. 조아라는 자유연재소설 사이트가 맞지만, 네 병신 같은 소설을 읽어주며 선작 해주는 상냥한 곳이 아니란다.
    너한테 선작한 32명의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부처님들이지.
    얼마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졌기에 조아라의 쓰레기 공장장에게 선작을 주는 자비를 베푼 걸까? 그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아?
    나라면 단칼에 코멘으로 그만 올리라고 지적할 것 같은데. 요즘 조아라에도 천사들이 많이 남아있구나. 하하하.










    아. 또 웃긴 거 말해보자. 6화 부분에 강당으로 모이는 씬. 거기서 갑자기 등장하는 캐릭터.
    닭둘기지. 엄청난 임팩트의 등장이었어. 대단해. 난 설마 진짜 닭둘기가 나타나 마이크로 얘기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어.
    각종 소설들을 보면서 산전수전공중전 까지 다 겪어본 내게 충격을 안겨준 등장. 거기다 그 닭둘기는 엄청난 역할을 가지고 있었지.
    뜬금없는 주인공이 마왕이라고 공개 발표하는 역할을.........정말 대단해. 브라보! 최고야. 이런 병 맛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
    거기다 추가로 주인공의 룸메가 따단 나타나서 주인공에게 갑자기 머리를 잘라달라고 하질 않나. 주인공이 진짜로 머리카락을 잘라주지 않나......
    또 모령이라는 얘가 처음에 본 주인공에게 무슨 이상한 약속을 하자고 하며 어기면 손목을 자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을 하지 않나.......
    그 외 상당수의 말도 안 되는 상황들. 소설 안 읽어봤니? 내용의 개연성 몰라? 왜 그렇게 쓴 거야?


























    이 소설에서 지적할 단점은 많다. 아니 이 작품 존재 자체가 단점이다.
    그럼 장점은 뭐냐고? 장점이 없는 게 장점이야.
    그야말로 네 작품은 쓰레기 중에 쓰레기.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 중 제일 밑바닥을 차지하고 있는 찌꺼기라는 거지.

    난 스스로 찌꺼기가 됨을 자처하며 글을 연재하는 너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너의 희생으로 조아라의 작품 수준은 내려갔으며, 더불어 많은 독자들의 작품 보는 눈도 낮아졌지.
    고맙다. 너로 인해 실력 있는 작가들이 더 돋보이고 있다.




















    그리고 덧붙여서 충고하나 할게.

    뭔가 내용을 상상하면서 특징 있게 쓰려고 하는 건 보이는데, 머리 안에서 생각했던 거랑 직접 글로 썼던 거랑 전혀 다르지? 그리고 실망도 많이 했을 거야. 내가 그 부분은 해결해준다.


    그냥 쓰지 마.

    이건 충고만으로 해결 할 수 없어. 소설들을 많이 읽고 글 쓰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해서 교정해야해. 지금 너는 퇴고조차 제대로 안한 채 글을 싸지르고 있는데 그건 독자들에 대한 모욕이고 기만이야. 조용히 작품 삭제하고 다시 글 쓰는 방법부터 연습해오렴.


    비평해달라고 해서 비평은 해줬는데 쓰레기 소설 읽어서 내 몸에 쓰레기 냄새 진동하는 거 같아. 기분 참 엿 같다. 너도 엿 같지?
    분하면 나한테 이런 소리 안 나올만큼 제대로 써서 비평해달라고 하던가.
    이 호구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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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 다른 세계에서 시작하는 하나의 리벤지를 연재하게된 yesir세닉입니다 yesir세닉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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