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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44.12 Kbytes

      최근등록일2020.10.08 07:57| 연재시작일2020.09.22

      조회870|추천64|선작151|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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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님,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어떡해요! 2020.09.25
      퇴마사인 할머니의 영향으로 꿈에서 유령을 보는 헤이디.

      “제발 우리 아빠 좀 살려 주세요. 흐어엉.”

      매일 찾아오는 꼬마 유령의 소원을 거절하지 못하고 죽어가던 한 남자를 구한다.

      “……에브 아버님?”

      “나만 아는 내 딸의 애칭을 어떻게 알지? 에브를 죽인 이와 연관되어 있나?”

      기껏 구해놨더니 남자가 서슬 퍼런 눈으로 헛소리를 시전한다.

      그는 급기야 그녀의 약점을 인질로 삼아 곁에 두는데.

      “꿈에서 에브를 만났나? 전해줄 말은 없다던가?”

      매일 아침 그녀를 맞는 건, 따스한 햇살이 아닌 차게 얼어붙은 낯짝이었다.

      처음에만 무서웠지 이젠 슬슬 지긋지긋하다.


      *


      “나도 에브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더군.”

      “그게 뭐죠?”

      “내가 너와 한몸으로 이어져 있으면 나도 네 꿈속으로…….”

      귀를 붉히는 남자를 보던 헤이디의 입이 멍하니 벌어졌다.

      “그래서 말인데. 네게 특별히 나와 혼인할 기회를 주지.”

      “무, 무슨 그런 끔찍한 소리를……!”

      “끔찍? 지금 내가 단어를 잘못 들었지 싶은데.”

      세상에. 갈수록 뻔뻔해지는 이 공작을 어떻게 해야 하지.


      *


      “악령이 에브를 노리고 있어요.”

      어느 날, 헤이디는 위험에 빠진 에브를 구하기 위해 꿈을 통해 저승으로 간다.

      "마지막 방울이 울리기 전에 망자의 문을 건너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넌 죽은 목숨이 되어 영영 저승에 갇힐 게다.”

      과연 그녀는 에브를 무사히 구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로건 클라비우스 공작과 얽힌 헤이디 퀴에스테의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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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된 동정남의 사연 #측은한 딸바보
      #능글남 #츤데레남 #계략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여주한정다정남 #집착/소유욕 폭발 #삽질 한스푼 #예비 발닦개 #짐승남으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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