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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183.81 Kbytes

      최근등록일2020.01.16 11:07| 연재시작일2019.12.05

      조회2,379|추천19|선작38|평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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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떠보니 내가 경종대왕?! 2020.01.09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만큼은 확실히 계속해 이어가겠습니다!
      부디 재밌게 봐주세요!


      점수밖에 모르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던 나.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은 점수를 받아오면 학대까지 받아왔던 나에게 수능은 절대로 실수하면 아니 될 것이었지만 운명의 장난일까. 점수를 발표한 날에 나는 내 점수를 보고서

      “수능에 밀려 쓰는 병x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여기에 있었네.”

      그것도 전 과목을. 정말 뭣 같아서... 집에 가지 못하고서 마포 대교 위에서 눈물만 찔끔 흘리면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던 차에 운명의 장난이 한번만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인지 성적표가 날아간다.

      그것을 잡기 위해서 다리 쪽으로 몸을 기울여보지만 무게 중심을 잃은 것인지, 아님 망연자실 포기한 건지 다리에 그대로 떨어지는 가운데 다시 눈을 뜨니.

      “전하. 마마께서 눈을 뜨시었습니다.”
      “오오, 아들아. 내가 네 애비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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