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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12.08 07:39| 연재시작일2019.09.11

    조회36,944|추천1,592|선작372|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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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오지 않는다. 2019.09.16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에 둘러쌓인 여주
    그 반대로 자존감 높고, 저 밖에 모르는 남주

    서로를 과연 이해할 수 있었을까 또 왜 잘 될 수 없었을까
    성장물. 청춘학원물. 후회남. 고구마 여주.

    여주가 많이 답답합니다. 눈치밥만 먹고 살아온터라 자존감도 없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없습니다. 남주는 많이 이기적입니다. 서로 이해할 수도 없고, 그래서 잘될 수 없었습니다. 서로 성장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내 십대 시절의 사랑은, 자격지심으로 가득 찬 울퉁불퉁한 모양의 불안정한 형태에 불과했다.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해주기엔 내 스스로가 부족했고, 맹목적인 그 마음을 믿지 못했다.

    나는 그 애가 내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 달라진 외모와 위치 때문이라 생각했고, 그 애는 저와 다른 날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그래서 우린 잘될 수가 없었다.

    *과거를 미워하고 후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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