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작품 홍보

    홈 > 작품 >

    연재편수 go 첫회보기 작품용량 628.98 Kbytes

    최근등록일2019.10.13 22:41| 연재시작일2019.08.26

    조회81,193|추천3,043|선작945|평점비허용

    • twitter
    • facebook
    흑막이 날 고용했다 2019.08.29
    빙의하자마자 동생의 약값 때문에 흑막과 계약 결혼을 해야 한단다.

    아니, 그냥 돈을 벌면 되잖아?

    현생에서 이루지 못한 양궁을 이번 생에 이뤄보려 합니다.

    결혼이 뭐죠? 이번 생은 궁수로 기사단에 가입해서 돈을 왕창 모아볼 생각입니다만?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활을 쏘면서 치열하게 살고 싶어서요.”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라는 누군가의 말을 새겨들었어야 했다.

    흑막과 결혼을 피한 대신, 목숨 걸고 흑막을 지키게 생겼다.

    살아있는 동안,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내 목숨도 아닌 흑막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활을 쏘게 생겼단 소리였다.

    누구의 의지로? 흑막의 의지로.

    -

    잘 부탁드립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