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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08.06 00:00| 연재시작일2019.06.23

    조회1,007,172|추천35,427|선작17,088|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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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이나 유폐됐지만 미치지 않았습니다-[악녀는 미치지 않았다] 2019.06.27
    [책환생/ 착각계/ 가족후회/ 유폐여주x마탑주남주/ 악녀 누명 여주x환각 누명(?) 남주]


    “마티샤 토른에게 300년 유폐형을 내린다.”


    소설속 악녀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원작커플에게서 멀어지려 발버둥 치길 반 년-.
    마티샤는 황자를 독살하려 했다는 죄목으로 유폐형을 선고받았다.

    억울했다.

    책속에선 세상 착하게 묘사되던 여주인공이 흑막일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빌어먹을 삼인칭 관찰자 시점 같으니!”


    그녀는 결국 짓지도 않은 죄를 떠안고 정해진 것처럼 유폐되었던 것이다.

    [The end]

    .
    .
    .

    [-And?]


    “당신, 정말 그 악녀 마티샤 토른이 맞습니까?”
    “하-, 왜 이런 게 보일까.”
    “흠?”
    “살다 살다 무의식과 의식의 싸움을 눈으로 보는 날이 올 줄이야.”


    혼자뿐인 탑에 갇힌지 5년,


    “젠장-,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


    그녀의 눈에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환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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