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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9.01.19 00:00| 연재시작일2018.09.10

    조회30,280|추천1,029|선작582|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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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척대는 붉은 용(龍) 2019.01.19
    [소유욕/질투/집착][역하렘][직진남][까칠녀][드래곤][초월적존재][운명적사랑]
    [로맨틱코미디][입이거친여주]

    “네가 뭔데 자꾸 집착이야?”

    “하, 집착 같은 거 원래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내가.”

    “입이 두 개라도 되시나, 그쪽은? 지금 네가 하는 게 집.착이잖아?”

    “너한테만 예외라니까, 이런 적이 없다고. 아, 자존심 상해.”

    “나도 관심 없으니까 꺼져. ”

    “못 꺼져. 이미 네 피를 내가 먹어서 끝났다니까?”

    “그건 네 사정이지. 말로 할 때 꺼질래? 한대 처맞고 꺼질래?”

    무섭도록 폭우가 쏟아지던 날. 하늘에서 산책하던 붉은 용은 지상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내려오고 말았다. 근데, 이 여자 거칠어도 너무 거칠다. 그녀를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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