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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유주/신비]희소(嬉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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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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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날짜2019.11.23 21:51| 작품용량297.6 Kbytes

      조회3,601|추천178|선작68|평점비허용

      작가정보

      coron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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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
      민구망고 추천 0/2020.10.21
      완결된지도 벌써 1년 가까이 된 작품이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이 글을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남기게 된다.

      미사여구를 도배하지 않고 평범하면서도 짧은 문장들로 풀어가는 이야기가 읽는동안 마음을 간질거리게 만들어서 꽤나 짧은 단편 소설임에도 완결이 다가온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 사흘에 걸쳐 천천히 음미하며 읽었다.

      글은 굉장히 담백하다. 과장된 표현과 극적인 상황, 감정의 폭발은 없지만 그 덕분에 더욱 현실성이 느껴지며 자연스레 몰입하게 해준다.

      종종 글을 읽다보면 공감할 수 없는 주요 인물들의 감정과 억지스런 전개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일이 빈번한데 이 글은 그런 갈등상황의 묘사에서도 상당히 매끄럽게 진행된다. 말도 안되는 갈등을 억지로 넣고 그 갈등을 억지로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다. 고구마와 사이다처럼 극단적이지 않고 마치 수채물감을 물에 탄것처럼 자연스러운 느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유나의 캐릭터이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분량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글의 비중 자체가 신비에게 쏠려있는 글이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유나의 분량과 캐릭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조금 더 풍부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 계절은 가을이지만 글을 읽는 동안은 작중 배경인 봄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었다. 우연히 봄-유주only ver.이 굉장히 어울리는 글이니 노래를 들으며 글을 읽는것도 추천하고 싶다.

      조회수 : 186|추천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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