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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아이즈원] 유전무죄, 무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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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날짜2020.09.14 00:17| 작품용량1393.79 Kbytes

      조회384,581|추천25,325|선작2,322|평점비허용

      작가정보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PathetiqueA (인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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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이란 심해의 빛나는 소설
      mason00 추천 0/2020.09.17
      *읽기전 중간중간 비교가 글의 서평을 위한 내용으로 전혀 다른 소설의 비하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이 글은 이 제목 한문장으로 완벽히 설명된다.

      요즘 팬픽계 소설들을 보면 십중팔구 거의 하렘의 계열이 많다. 사건사고는 항상 뻔하고 결말이 뻔한 로맨스에 우린 미소를 짓지만 반대론 살짝 지루하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커피의 깊은 향은 우릴 매혹시키지만 씁쓸한 향은 항상 마지막에 남아 오랫동안 지속되는것 처럼 말이다.

      이런 팬픽계에서 보기드문 제목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글을 읽는동안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다른 팬픽과 다르게 스크롤을 후루륵 넘기지 않는다. 한글자 한글자가 우리의 눈들을 사로잡아서 놓아주지를 않는다. 이게 뭔 개소리냐 하면 어린이 도서중 '그림동화책' 과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림책은 말 그대로 그림만 보는반면 해리포터는 흥미진진한 전개에 한글자라도 놓치기 아쉬운 매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신기한 매력을 가진다. 전혀 뜬금없는 돈과 사랑이라는 소재를 합쳤다. 때문에 많은 반전과 사건을 불러일으킨다. 실제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그런 주제를 가지고말이다.

      인간이 아닌것이 인간의 탈을 쓰고 행동하면 우린 불쾌한 골짜기라는 현상을 느낀다. 딱 어색하지만 사람처럼 행동하는 그런거말이다. 앞의 내용을 보면 무슨뜻인지 알것이라 믿는다.

      서론이 길었으니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먼저 이글은 한마디로 미쳤다. 두마디로는 단단히 미쳤다. 진짜 필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작가의 글을 읽은사람이라면 느끼겠지만 복선을 매우 치밀하게 깔아둔다. 정말 지뢰처럼 깔아두고 마지막에 팡 터뜨려 깊은 여운과 충격을 준다. 그래서 뭐가 지나가나 놓치기 싫어 꼼꼼히 읽게된다. 실제로 필자 체감상 다른 팬픽과 비교해 읽는시간이 매우 길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믿는다.

      두번째는 아까도 나왔듯이 돈과 사랑을 합쳐 새로운 사건을 만든다. 사소한것이든 큰것이든 각각의 사건마다 꽃동산처럼 각자 다른매력을 풍긴다. 진짜 이 여운은 아직도 가시지가 않는다.

      마지막은 매우 현실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예를위하여 감히 몇몇 작가분들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먼저 돛단별님. 이분의 작품을 보다보면 매우 현실적이다. 다른 팬픽과 다르게 판타지 요소가 거의 없고 (룩엔미 제외ㅎ...) 현실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한다. 또한 후기에서도 자신은 글을쓸때 현실에서 가능한가를 많이 생각하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전중미구 님을 봐도 현실적이여서 우리에게 현실과 소설을 착각시키는 미친필력을 자랑하신다. 이 인기작가님들처럼 현실성을 강조시켜 소설에 몰입을 극대화 시킨것이라 생각한다

      작품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 직접 읽어야 한다. 그 속에서 작가가 전하려는 메세지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쯤하고 마지막은 조금 필자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TMI 싫어하면 뒤로가기 ㅎㅎ)

      이 글에서 작가는 말한다. 조아라 팬픽란이 점점 쇠퇴한다고. 그래서 글쓸 생각이 있는사람들은 당장 써보라고. 물론 이 필자도 글쓰기는 조금 자신이 있어서 도전을 해봤다. 결과는 무참히 실패. 혹시 아는가? 글이라는것이 쓰다보면 점점 이야기를 추가하고 싶어지고 또 다른 작가들과 비교하다보면 주눅이 든다는것을. 나는 이 작가님들의 글의 비해 형편이 없다 자주느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 미친필력을, 미친 공간설명을, 상황설명을, 배경을, 은유를, 표현을 어느부분에서도 따라잡을수가 없었다. 초보가 꿈이 크다 하겠지만 쓰다보면 자꾸 자괴감이 드는것은 사실이라 타자를 멈추게 된다.

      하지만 아직 그 꿈은 있다. 나도 꼭 투베에 올리고 독자들에게 서평을 받고싶다는 꿈이있다. 나중에 이 닉네임으로 글이 올라오면 한번씩 이 필자가 어떻게 쓰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알아준다면 소원이 없을것이다.

      음펨바를 처음겪었을땐 충격이였다. 나도 이런글을 쓸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면서 타자를 이엇다. 그래서 이 작가의 코멘트 구걸이 이해가 간다. 다들 한번씩 꼭 짧게나마 남겨주길 바란다.

      쓰다보니 개인 티엠아이가 너무 길어진것 같아서 죄송하다.

      마지막으로 작가님께 감히 한말씀 올려본다.

      이 작가는 내 인생 팬픽작가중에 그 어떤분과도 비교할수 없으며 작가의 글이 나에게 얼마나 큰 웃음과 행복, 교훈을 썼는지 글로 표현할수가 없다. 나중에 작가님이 은퇴를 안하신다면 나의 작품을 읽고 평가해주시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이 조언을 귀에 박히도록 다시읽고 또 읽을것 같다. 작가님은 정녕 나에게 웃음을 주었고, 이 지친 현생의 원동력이 되었다.

      작가님이 이 서평을 보실거라는것도 매우 영광스럽다. 이런 대작가님이 미개한 초보의 글 읽는다는것이 말이다.

      작가님 작품을 읽는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중에 꼭 다시 좋은글로 찾아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20.09.17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읽고 한 이름없는 글쟁이가...


      PS. 습작도 슬픈데 은퇴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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