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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판타지] 이혼당하려고 황자를 노예로 사버렸다
      연재편수

      7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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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날짜2020.09.14 21:00| 작품용량1103.25 Kbytes

      조회450,072|추천5,742|선작3,724|평점비허용

      작가정보

      77페스티벌 공모전 수상작가 : 77페스티벌 공모전 수상작가 글뽑는자판기 (77페스티벌 공모전 수상작가)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입니다. 팍팍한 삶을 사는 독자 분들을 위해 유잼을 뽑아내는 작가 생활을 꿈꿉니다. 메일: theducks@kakao.com 트위터: @Romancemachine

      성장아이템 후원 회원 성장아이템 지급
      이번 공모전 로판 꿀잼작
      눈물의성자 추천 3/2020.08.17
      이번 공모전… 연재작품 공모전이 중간에 끼는 바람에 ㅋㅋㅋㅋ
      작가님들이 단단히 준비했다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품이 있네요
      물론 남편이 바람피우고 사회가 남자편이고 사이다 터지는건 많은데
      작가님 필력이 넘 제 취향입니다!
      저와 취향이 맞으셨던 분들은 꼭 보셔야해요!
      공모전 중이기도하니 소개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글뽑는자판기님의
      이혼당하려고 황자를 노예로 사버렸다
      입니다



      여주인공인 이리나 아르켄시스는 정말 대단한 연애결혼을 했답니다…
      스물도 안된 열여덞 어린 나이에
      왕국 제일가는 미남이자
      백작가를 이어받을 유일한 후계자였던
      페리스 아르켄시스가 열렬하게 청혼해서 결혼한 것이죠
      장군의 딸이고 취미는 훈련이던 이리나는
      보편적인 미인도 아니었지만
      얼음은 녹이는건 불이라고 결국 결혼했어요
      그런데 사랑 노래도 3년이라더니
      딸 줄리에트가 태어난 뒤부터 시들해진 것이 시작입니다
      그러다가 딸 아이의 방에서 불이나 딸 아이를 구하다 화상을 입었는데
      그 장소에 없었던 죄책감인지 2년 동안 남편의 태도가 좀 나아졌더래요
      그런데 와나
      이놈이 알고보니 바람을 피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는
      이혼도 맘대로 못하니까요
      정말 속 터지네요!
      그래서 이리나는 이혼하기 위해 계획을 짭니다
      그런데 페리스의 바람상대가 만만찮거든요…



      페리스도 미남이긴 하지만
      페리스의 내연녀 샤넌 빅시는
      이국적이고 아름 다운 외모에
      여성적인 미의 대표 수식어를 모두 지닌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녀만큼 여자들의 싸움에 강한이가 없지요
      그녀가 가지고 있지 못한건 계급과 그에 따른 힘 뿐이거든요
      샤넌은 페리스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길렀고,
      이리나가 다 까고 알려 남편에게 이혼당합니다
      그리고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페리스를 찾아가죠



      아들
      10년간 딸 하나만 낳은 이리나와 달리
      페리스를 똑 닮은 아들을 데려옵니다 2살짜리
      이리나가 입은 화상과 존재한 기간이 같은 그런 아이
      이리나는 정말 빡도는데
      아니 뭐 할 수 있는게 있어야죠
      안그래요?
      그 와중에 페리스는 샤넌을 데리고 시댁으로 가버립니다
      샤넌을 첩으로 삼겠다고 말은 안했는데
      뻔하지 않아요?
      그리고 샤넌은 시부모님들께도 인정을 받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겠어요?


      이리나가 사리분별을 잘 한다지만 여자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필요하니 셋이서 살아보려므나
      아들을 못 낳은 이리나의 잘못도 있지

      00년대 로판로맨스 소설에서 보던 클리셰들이
      그대로 나오는데 여기서 작가님 필력을 느낀게
      저런 말들이 너무 불편하지 않게 쓰여져요
      지금 저런 말들을 보면 답답하고 어이없어서
      보통은 안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잘 만든 막장드라마처럼
      와 저 아줌마 개어이없네? 하면서 보게되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작가님의 필력이죠...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와중에 페리스는 세상에 다시 없을 똥차구여
      입덕부정기를 겪는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소설로는 얼굴이 안보여서 커버쳐줄 이유가 없네요~
      이.야. 안.타.깝.다. 어.쩌.지?

      그리고 샤넌은 시어머니를 따라하는 전략을 잡고 가네요
      예전같으면 똥차도 정비해서 다시 타는 선택지도 냅뒀지만
      이젠 똥차를 다시 타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없진 않죠 그냥 비중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왜냐면 정말 빵빵한 신차가 들어왔거든요



      비리비리하고 예쁘기만한 페리스와 달리
      쌈 잘할것 같은 북부미남! 아르칸이 입고되었거든여^^
      차고에 자리 없으면 똥차 치워야져
      안 그래요?



      주제도 모르고 망상속에서 사랑하는 페리스와
      하는 사람은 모르는 유혹을 당하는 아르칸
      아내의 유혹처럼
      똥차는 똥차끼리
      벤츠는 벤츠끼리
      끕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길 바랍니다
      소설판 아내의 유혹!

      여러분! 한번 보세요!

      조회수 : 767|추천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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