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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회,내이야기-첫번째 시즌] 수필란에 보물.
S·IO狂新
1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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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에 내가 없다] 해미누나다
해미선임
0 /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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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에 내가 없다] 서사적인 시들이 많은 거 같아요.
해미선임
0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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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회,내이야기 - 두번째 ..]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멋들어진 글
나인클라우드
0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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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여 나는 슬퍼 우느니 혼자..] 아나키엘님의 시 추천이요 !! ㅎ
㈜대자사
0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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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미누나다
간만에 온다 방가방가누나도 요새 글 간간히 쓰고있어오늘은 백일장도 다녀왔어무지 어렵더라구성필이 글 잘봤어 최고
해미선임
0 / 2019.10.12
덧글 : 0 조회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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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고 감성을 적시는 글들...^^
해미선임
0 / 2019.07.27
덧글 : 0 조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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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멋들어진 글
요즘들어 멋들어진 수필 읽는 재미에 푹 파져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글은 다루는 분야가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국제정세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또 그 깊이도 상당해서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수필입니다.타슈켄님 같..
나인클라우드
0 / 2008.01.10
덧글 : 2 조회 : 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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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필란에 보물.
하하..오랜만에 추천을 하게 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쓰겠습니다.사실 조아라까지 와서 수필을 읽으시려는 분은 거의 없으시라 생각합니다. 저도마찬가지이고 말이죠. 우연히 수필을 둘러보던 도중에`이럴수가 ! 왠만한 판타지..
S·IO狂新
1 / 2007.03.20
덧글 : 0 조회 : 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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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 마다 가슴뭉클한 슬픈시..가끔가다 섬득한 시들도 보이지만..ㅎㅎ;;대부분의 주제는 떠나간 님을 기다리는 여인이나 세상과 맞서는 작은 존재들이지만어쩌다가는 그것이 격정적으로 표출되어 섬뜩한 시들도 ...단어의 선택이 아름답다고 ..
㈜대자사
0 / 2004.11.05
덧글 : 1 조회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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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책맞게도 ;; ㅎㅎ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감상한것이니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ㅎ글의 편의상 존대를 하지 않겠으니 양해해주세요 ㅎ전체적인 주제는 밤이고 3연모두 반복적인 구조이다.밤이 찾아왔다. 소란스런 시간이 가고고요한 밤이조용한 밤이내곁..
→아나키엘←
0 / 2004.11.03
덧글 : 1 조회 :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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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희곡] 언제까지 잠수타실지는 모르시지만..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될수있는 좋은 작품 같습니다.세익스피어의 4대비극도 처음엔 연극대본으로 나왔는데..지금은 널리 알려져 소설로 쓰시듯이 이작품도 나중에는 널리 널리 읽을수있는 좋은 단막작품이 되길 기원합니다...
호비(트)
0 / 2004.07.15
덧글 : 3 조회 : 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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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국님의 이 시를 적극 추천합니다.가뜩이나 시를 못 보는 제가 이 시를 보고서그런것들이 많이 좋아졌다랄까요? 그렇답니다.좋은 것들을 나누고 싶은 제 심정을 알아주시고,조영국님의 시 중에서는 이시만큼이나, 혹은 더 좋은 시도 있으니들..
T없는알파벳
0 / 2004.06.19
덧글 : 0 조회 :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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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이거 한번 보시길...
이거 지은 작가님이 학생이라 하더군요........(알고 놀라 죽을 뻔함..)아무튼...잘지었습니다.에?그것뿐이라고요? 글쓰는 사람에겐 이게 제일의 찬사가 아닌가요?한번 보시길....제가 젤 맘에 든건 난파선 사랑 이었습니다.뭐 제가 아직 뭘 모르..
jis
0 / 2003.11.29
덧글 : 3 조회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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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백악마님..ㅋ.. 순백악마님이 쓰신 시 잘 보고 있어요..^^..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내 안에 무언가가 꼭꼭 채워지는 느낌이예요..^^,,문제는 방학인데도.. ㅠ_ㅠ 학원이다 뭐다 해서 순백악마님의 시를 못 읽는것...하지만 틈틈히..
γAngelγ
0 / 2004.01.30
덧글 : 3 조회 :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