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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전쟁 로판인데 매우 어두운 분위기였던 소설 찾아요!! 문체랑 어투가 굉장히 독특했는데 ㅠㅠ
    와오우와왈 추천 0/2018.12.19
    꽤 옛날 작품이구요 완결났던것도 같은데

    내용이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일단 전쟁배경이에요.

    여주인공은 수세기 전 인물인데 자기가 대륙을 통일하려다가 실패하고

    기억을 다 가지고 환생해요!! 근데 역사서는 이 여주를 안좋게 묘사해서 사람들은 여주가 악한여자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여주는 그게 씁쓸하면서도 담담하게 받아들여요

    그리고 전생에서 자기 남편이었던 사람의 후손을 전쟁중에 만나게 되는데

    매우매우 남편이랑 외모가 닮은 것으호 나오고

    이 남편 후손이 대대로 가지고있는 칼이 있었단게 기억이나구요

    처음엔 이 후손(남주)이 여주 의심하고 스파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주가 수세기 전에 거의 함락직전까지 갔던 성이 함락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전쟁을 이기게 도와주면서 남주와 서서히 관계가 진전됩니다

    별로 로맨스가 비중이 크진 않았구

    확실히 기억나는거는 여주인공이 매우매우 삭막한 분위기에

    건조한 어투를 썼어요!!

    그리고 이 여자한테 전생에 맹목적이었던 남동생(아마 이복?)이 나오고

    이 남동생은 여주를 잃은 슬픔에 그대로 기억을 가지고 계속 환생하는식으로

    수세기동안 여주를 찾아다녀요. 근데 여주는 남동생 안받아줌 ㅜㅜ

    어투가 " ~란다." "~하렴"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어요 ㅠㅠ

    초반에는 여주가 남주한테 말하는게 거의 할머니가 손자한테 말하는 느낌이었는데ㅋㅋ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여주는 수벡년전 사람이고 자기 남편의 후손을 만난거라서....

    하 답답 ㅠㅠㅠㅠㅠ일단 엄청엄청 명작이었고 스토리도 방대했는데....

    조회수 : 225|추천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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