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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정신력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구나를 느낀 사건
      MN123 추천 6/2019.12.06
      일하다가 옆에 선배분이 산재당하셨는데 심각해서 응급실로 실려갔더니 온몸이 망가져서 정상적으로 사는게 힘들다고 했음

      그걸듣고 중환자실로 갔을때 옆에 계신 선배(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면 최고참)이 의식 약간 남아있던 입원한 선배 어깨를 잡고

      "야 임마...니 딸아이 대학가는거는 봐야제..."

      다충 그 소리 한시간동안 하셨는데 그 이후로(저는 그거 이후로 산재로 팔 뿌러져서 회사 잠시 쉬고) 다시 나왔는데 그 선배 기어이 몸 전체 회복하시고 4달만에 잔업뛰시더라....

      진짜 인간의 정신이 몸을 치료하는거 처음봄

      조회수 : 328|추천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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