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자유게시판

    홈 > 커뮤니티 >
    심심해서 꺼내보는 옛날그림 2탄
    orMyo 추천 9/2019.10.03
    이때부터 저의 복근사랑은 살아있었습니다.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니 넘어가고.


    전에 올렸던 꼬꼬마 박사님과 같은 세계관으로 묶어 그렸던 컨셉캐릭터네요.


    그 꼬마 친구가 화학박사라는 느낌이 강한 연금술사였다면, 이 누님은 생명 연구에 좀더 초점을 둔 컨셉이었죠. 손에 들고 있는 주사기는 지시봉 역할도 겸하는 주사기로, 적을 찌르거나 크리처를 찌르거나, 후려치거나... 뭐, 그런 느낌이었더랩니다


    사실, 그때 당시 게임회사에 취직하려고 잠시 학원에 다니면서 그린 과제인데... 선생님이 조금 올드하신 분이라 지금 생각해도 영 아닌 부분을 자꾸 수정하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사람을 닮게 그려야 한다면서 없는 눈도 추가했던 것인데... 글쎄요. 지금도 저 눈동자는 없는 편이 나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꾸 이런 그림을 올리냐고요? 자랑질 겸 실력홍보입니다. 크헷. 여러분의 컨택을 기다립니다(농담)

    조회수 : 203|추천 9 추천

    다음글 다들 뭐해요? 하마코뿔소 2019.10.03
    이전글 마이페이지에 작품 홍보라고 있는거는 Ghane 2019.10.03

    코멘트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