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스트

    자유게시판

    홈 > 커뮤니티 >
    최근에 소설 프롤로그 만들기에 맛들렸습니다.
    이나다 추천 0/2019.06.13
    '스토리 메이커'

    이야기를 만드는 자의 이야기는 수많은 세계를 만들어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창조도, 파멸도, 수많은 세계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의 눈에 비추게 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이 세계에 불러올 혼란 또한 있었다.

    이야기를 만드는 자가 만든 마지막 이야기, 인게이지 인포인트는 필시 이 세계에 혼돈을 불러올거라 생각한 현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 책으로 혼돈을 만드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현자들은 이야기를 봉인해 다른 세계에 가둬뒀다. 이 세계에 절대로 영향을 끼치지 않길 바라며. 그 누구도 이 책을 보질 않길 바라며 말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현자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책을 건드는 자가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낸 자가 파멸을 불러올 것이라는 것을.

    2246년 6월의 재림의 날.

    어둠 속에서 한 사람이 나타나니, 그 자는 이렇게 말했도다.

    "내 이름은 영원으로 물드는 자. 지금부터 전세계에 전한다. 너희같이 자기 분수도 모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려는 자들이여."

    이야기는

    "과거를 바라며 영원히 후회하여라."

    영원히 정지할 것인가? 유한히 이어나갈 것인가?

    -

    ...솔직히 이 파트까지 쓰려면 한 400화정도 써야 할 것 같은데(진행상황보면) 언제쯤 쓸 수 있을까요.

    조회수 : 94|추천 0 추천

    다음글 굿나릿 하마코뿔소 2019.06.13
    이전글 모야 심장폭행 2019.06.13

    코멘트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