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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관련 소설쓰니까 엄청부담스럽더군요
    가천문 추천 3/2019.06.12
    처음에 구상잡을때 정사기준으로 할지 연희 기준으로 할지를 생각해보니 정사로 가면 많은 자료가 뒤져봐야 하는데다가 뭐랄까 재미가 떨어짐
    예를 들자면 장수들의 무기 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정사 삼국지에 관우의 청룡언월도 같은건 없음
    장비의 사팔장모 서황의 대부 같은것도 없어서 그냥 심심해짐
    글은 사실적이고 나발이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써내렸는데 역사덕후들이 와서 훈수놓음
    소설에 역사 훈수 놓으려면 나관중한테 가서 따지던가
    애초에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다는것 자체가 공상인데 무슨 역사 공부하러왔나?
    ”이 시대때 그런 건 없었는데요.“
    부터 시작해서 이때 이 지역 지명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라던지
    심지어 등장인물 무기를 구하는데에서 그때는 그런 철제기술이 없었어요 라고 하는데 관우가 이미 등장해서 그 기술로 만들어진 청룡언월도를 쓰고있었음.

    댓글 읽자니 속이 답답해졌어요.

    조회수 : 102|추천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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