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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그 이후 피해작가는 떠나고 가해작가는 남아있는 상황
    bluewaterlake 추천 201/2016.02.15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일어난 표절사건에서 피해자 작가님은 조아라를 떠나시고 가해자 작가는 남는 상황을 보고 이 상황이 옳은 것일까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쪽 작가님의 공지와 댓글을 통해 제 생각을 남겨볼까 합니다.


    결론적인 제 생각은 태린 작가님의 <골든타임!>의 문제 회차의 에피소드는 violetcream 작가님의 <Talking About You> 를 표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violetcream 작가님의 에피소드 수정요구를 태린 작가님께서 수용하신 건 도의적인 수정이 아니라 당연히 수정되었어야 할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1. 태린 작가는 violetcream작가에게 골든타임의 정식출간에 대한 계획을 말한적이 있다.


    2. 그 계획에 따르면 골든타임의 정식출간은 Talking About You 보다 앞서 있다.


    3. 정식출간된 작품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다.


    4. 현재 Talking About you 는 소장본을 진행중이며 정식출간을 위한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골든타임>이 보다 먼저 정식출간된 이후에, 작품내 캐릭터의 유사성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에서는 작품내 하나의 에피소드인데 비해 태린 작가가 표절한 니시다 료가 주인공인 <Talking About You>는 작품 전체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피해 작가가 유사성에 대해 상대작가와 나눈 카톡대화에서 보면 (2/9) 가해 작가도 인정을 하고 전체수정에 대한 동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작가인 태린 작가님은 violetcream 작가님이 표절을 공론화한 2/11까지도 작품수정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많은 공지만 올려서 여론 조장을 했습니다.


    단지 두개의 단어와 한사람의 이름의 유사성인데 violetcream 작가님이 고의적인 표절이라고 인정하라고 했다는 것처럼 진실을 축소하고 왜곡시켰습니다.


    현재 표절상황은 두 작가님의 공지를 통해 일단락된 것처럼 보입니다만...


    저는 표절을 한 가해 작가는 2월내에 다시 돌아와 완결을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피해 작가는 비난에 상처받고 조아라를 떠난 상황이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가 정리한 양쪽 작가님의 공지를 비교한 내용이 연결된 링크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5p_gfa9FH_vMG9VeVlLdUR5MEE&usp=sharing



    (분량이 있습니다만, 꼼꼼히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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