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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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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키워서 잡아먹혔다. <21편>
과자 집을 뜯어먹었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다
역으로 당하는 마녀에게 빙의 됐다.
원작과 달리 아이들을 곱게 돌려보내줬는데.
“약속한 대로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이엘.”
10년 뒤, 그들이 다시 날 찾아왔다.
[동화빙의/인간이되고싶은마녀여주/집착다정남주/시한부남주/신분상승/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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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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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15편>
황가의 보물은 하늘의 빛을 타고 난 세 황손이었다. 요제프 오라버니는 태양의 아이, 카렌 언니는 달의 아이. 나는 별의 아이의 운명을 받고 태어난 아이였다. 가장 볼품없는 하늘의 눈물, 별. 반역이 일어나 황궁이 폐허가 될 때, 나는 가차없이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반란군은 삼대째 목숨을 잃고 제도는 다시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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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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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조연이 제일 잘 법니다 <22편>
아끼는 여주인공의 시녀로 빙의했다.
끝내주게 잘 살지만 곧 망해버리고 마는 백작가의 시녀로.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엘리아나. 그 버려진 땅을 사서 어떻게 하려고? 집이나 짓게?”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다. 이 땅은 그대로 내버려둘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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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l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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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33편>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5년 된 약혼자겸 오빠친구가 게이바에서 나오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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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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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악당을 돈으로 꿇려버렸다. <13편>
"네 하룻밤, 얼마면 돼?"
"푼돈 갖고 깝치지 말고 조용히 꺼지세요."
가난한 성녀에 빙의해서 인생 망한 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졌다.
돈 때문에 비참했던 원작이여, 안녕!
부자가 된 김에 성녀 따위 때려치고 돈길이나 걸어야겠다.
<조연빙의/돈많은여주/집착남/계략남/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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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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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주문 포식자 <97편>
[이세계][약간의 시스템]
가상현실게임 시트라의 미궁.
최종 보스 흑룡 시트라를 베어 정점에 오른 유저 한서진.
게임 서버 운영 종료와 함께 게임과 꼭 닮아있는 이세계로 빨려들어간다.
가진 것은 오직 검 하나.
흑룡 시트라를 쓰러트리고 얻은 주문포식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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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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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15편>
19금 역하렘 소설 속 흑마법사로 환생했다. 아버지는 나를 실험체로 삼는 미친놈이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그런데 여주인공의 첫사랑이 죽어가는 상태로 나타났다.
……얘 살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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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은 왜 공격하는 건데?”
“당신은 안 죽일 것 같으니까, 내가 대신 죽여줄게요. 그게 저 사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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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피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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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반쪽짜리 황녀는 신들의 금지옥엽 <40편>
사생아에 절름발이라는 이유로 학대받으며 살아온 반쪽짜리 황녀, 루디스.
그녀는 막대한 힘을 탐낸 아버지에 의해 잔인한 제사의 제물로 바쳐졌다.
그런데 루디스를 제물 삼아 소환한 고대신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내가 힘인 건 맞지만, 너희들의 힘이라고 한 적은 없다.”
“나를 깨운 사람은 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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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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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규격외 등급 해석사 <127편>
"으아아아아아, 제발 해석해줘!"
아무도 번역해주지 않는 외국소설에 절망하고 있던 지수.
[강력한 염원으로 능력을 각성합니다.]
[클래스 : 해석사]
기상천외한 능력에 각성해 최고의 헌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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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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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돌아온 그녀를 붙잡는 방법 <10편>
누구도 내게서 에이브릴을 빼앗아갈 수는 없어. 그게 설령 그녀 자신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마침내 에이브릴이 돌아왔다. 평생을 약혼자에게 헌신했던 그녀가, 그러나 어느 날 말 없이 사라졌던 그녀가 돌아왔다.
* * *
"결국 날 다시 가두려는 목적이었어?"
에이브릴이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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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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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어쩌다 남주를 뺏어 버렸다 <17편>
소설 속에 딱 한 줄 언급되는 가난한 변경백의 딸로 환생한, 에일린.
이 소설은 황도에서 벌어지는 치정난투 로맨스로,
지방귀족인 그녀가 주인공들과 악역을 만날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갖고 논 건가? 날 덮치려 은밀히 계획을 짜기까지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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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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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오필리어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 하.. <25편>
[담담한 여주/ 연하 집착 존댓말 남주/ 여주 앞에선 울보력 만렙 남주/ 알고보면 쌍방집착물/ 로맨스릴러]
공작과 재혼했던 엄마가 죽자, 가문의 눈엣가시였던 나는 떠나려고 했다.
“누님, 저를 버리고 가지 마세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동생, 공작가의 후계자가 나를 잡기 전까지는. 혼자는 외롭다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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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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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공처가의 약혼녀 <67편>
[로코/오해/선약혼후연애/코믹달달]
"자고 갈 거예요."
"언제는 부끄러워서 안 된다고 했으면서 무슨 변덕으로. 객기 부리지 말고 돌아가시죠, 아가씨."
"나 진짜 이대로 돌려보낼 거예요? 알리바이까지 만들고 왔는데."
사랑스러운 약혼녀의 도발에 레이먼은 나직이 경고했다.
"나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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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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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29편>
드디어, 초야였다. 레티샤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의 맨가슴에 폭하고 이마를 기대며 말했다.
“역시, 너무 먼가요? 좀 더 가까이 댈까요?”
“.....”
디트리안이 가까스로 신음을 삼켰다. 레티샤의 어깨를 움켜쥔 그의 손이 떨렸지만, 그녀는 눈치채지 못했다.
“죄송해요. 제가 역겨우시겠지만, 조금만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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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스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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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폭군의 냥냥이 <21편>
“너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나.”
술을 떡이 되도록 먹은 것도 아니건만, 말로만 듣던 원나잇이 성사되었다.
믿을 수 없어.
전생에 인간이었을 때도 못했던 역사가 빙의 한 달 후 이루어지다니...
-본문 中-
#빙의 #폭군 황제 #집착 #원나잇 #교미 임신튀 #고양이 #드래곤 #수인물 #둥가둥가 #마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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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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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조연의 반격은 없다 <20편>
[책빙의, 도망, 능력여주, 집착남주, 약피폐]
하녀로 빙의했는데, 가문이 3년 만에 멸문했다.
날뛰던 다른 빙의자들도 주인공과 악역의 손에 차례대로 죽었다.
살아남기 위해 가문을 무너뜨린 악역의 개가 되고,
도망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지만....
“그렇게 내게서 도망가고 싶나? 직접 두 발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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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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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엑스트라는 나였다 <9편>
지성, 인성, 외모, 재력 모든 걸 타고난 공작가의 하나뿐인 딸. 그런 나야말로 세상의 주인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가씨! 정신 차리세요!”
“세상에, 아가씨 머리에서 피, 피가!”
욕실 바닥에서 넘어져 머리를 박고 전생을 기억해내게 되었다.
지금 사는 이 세계는 사실 전생에 해봤던 어느 역하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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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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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종의 기원 <64편>
*현대물, 오메가버스, 3인칭, 공수가 서로 코꿰이는 이야기
*이영진(주인수): 오메가수, 미인수, 가난수, 해커수, 연하수, 임신수(지만 큰비중은 없음)
*서승현(주인공): 알파공, 재벌공, 능글공, 돈세탁공, 연상공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이영진은 상하이에서 있을 경매에서 물건을 빼돌려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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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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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나루토] 포켓몬 트레이너 <33편>
“가아라!”
문이 열리자, 카제카게 책상 위에 엎어져있는 인영이 눈에 들어왔다. 젠장! 급히 뛰어간 칸쿠로가 가아라를 일으켰다.
가아라는 축 늘어져 미동도 없었다. 철푸덕 엎어져있는게 영락없는 시체꼴인데. 아아, 또 시작이군. 레몬은 눈을 가렸다.
“가아라! 제발 정신차려라! 가아라!!!”
“아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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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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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악녀인데요, 죽어도 될까요? <23편>
동생이 죽고 , 나의 쓸모가 끝났다. 황폐한 건물에서 뛰어 내린 후 깨어났을때는..
삼류소설 속 악녀가 되었다.
게다가 그 악녀는 병으로 죽을 시한부이고...
이럴바에 이 귀찮은 인생 내 손으로 다시 끝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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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꾸 나를 살리는 인물들.
그리고 이상해지는 나의 마음.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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