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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도] |
[판타지] 나 혼자 천재 DNA <285편> 제약 회사 연구원 류영준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생물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인공 세포, 로잘린의 상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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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용 |
[판타지] 드래곤이 되다 <124편> 위기의 순간 거대한 드래곤이 나타났고
유일한 드래곤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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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셔 |
[퓨전] 1999년 게임 스타트 <492편>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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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땡] |
[판타지] 싱글파파는 천마님! <200편> "울 아빠는 지구를 지켜요!"
"정말?"
"네! 몬스터도 때려 잡고, 테러범이나 암살 조직도 물리쳐요!"
"아빠가 뭐하시는데?"
"천마~ 헌터 관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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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퓨전] 케미 <243편> 일상적이기에 신경쓰지 않았던 현상.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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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as] |
[로맨스판타지]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150편> unias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
그녀는 후작가의 적녀로 태어났다.
예쁘장한 외모와 든든한 가문의 권세는 그녀를 오만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었다.
그녀의 주위엔 항상 사람들이 넘쳐흘렀고 그들은 항상 그녀를 찬양했다. 여자로서 최고의 자리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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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신마] |
[판타지] 강철 마왕 <175편> 불우한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소년 강철.
영혼 자원 이동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외계 프로그램 베타의 도움으로
강력한 힘의 열쇠를 가지고 소생하다.
뱀파이어의 권능 불사, 지배!
몬스터들의 힘을 흡수하며
막강한 힘을 부리게 된 그의 목표는 단 하나.
강해지고 싶다. 끊임없이 강해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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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현 |
[판타지] 해신 <269편> [검의 가문에서 태어나 오로지 오러마스터를 향해 수련했다.]
[하지만 나의 재능은 검이 아닌 정령술에 있었고, 너무 늦은 깨달음에 왕국은 불타고 가족과 모든 것을 잃었다.]
정령술 천재, 카론!
최강의 정령사가 되어 바다의 왕이 되어라!
"우리 영지도, 누나들도, 나도! 건드리는 놈들은 무엇이든 부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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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필 |
[판타지] 1983 전생 만화왕 <374편> 만화 덕후인 이윤환이 고물상 노인이 준 박카스를 마시고 기절, 1983년의 같은 외모와 같은 이름의 사람으로 깨어난다.
가난하지만 밝은 가족, 그러나 가난 때문에 결국 자신의 덕후적 기질을 이용해 지인 박상식과 만화 스토리작가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쌍둥이 여동생 중 한 명이 만화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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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졸개] |
[판타지]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236편>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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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오] |
[역사] 조선의 명왕, 강림하다 <148편> 명종 즉위년 7월 6일
사왕(嗣王)이 사유를 반포하다
아, 그지없이 조심하면 이제부터 새로워지고, 은미한 곳에서도 신명을 대한 듯이 하면 장래에 명(命)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까, 나한테 깝치면 뒤진다는 뜻이다.
이 새끼들아.
조선의 명왕, 강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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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 |
[판타지] 최강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359편> 최고의 용병들만이 모인 곳.
블랙드래곤
그곳에서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다.
오직 복수만을 생각하는....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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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극] |
[판타지] 꿈속에서 무한각성 <200편> 나는 매일 밤.
무한히 각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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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 |
[판타지] 튜토리얼만 1만년 했다 <175편> 튜토리얼을 1만년 만에 졸업한 남자.
극강의 먼치킨이 되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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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
[판타지] 레벨업만이 살길 <818편> <중국드라마 1위 투파창궁 원작소설>
무투기와 염력을 단련한 투사와 신비한 불꽃을 다루는 연금술사들의 신비한 연금비약이 지배하는 투기대륙.
가문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천재 투사로 이름을 날리던 소년 이준은 어느 날 갑자기 거짓말처럼 염력을 잃고 무시와 천대 속에 서글픈 나날을 보내게 되고, 절망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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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델] |
[판타지]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622편>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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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
[판타지] 미래를 보는 투자자 <484편>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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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
[판타지] 재벌집 막내아들 <326편> 자금 횡령 누명이 씌워진 채, 십 년 넘게 모신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살해당한 주인공.
자신을 죽인 바로 그 집안의 막내로 환생한다.
최고의 복수는 바로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 것.
권력과 부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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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
[역사] 조선, 내가 바꾼다 <545편> [대체역사][효명세자]
부조리에 대항했지만, 이 사회는 나를 내부 고발자로 취급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으니......
1830년, 조선의 마지막 희망인 효명세자가 되어버린 나.
내가 세상을 바꿔나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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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
[판타지] 은둔형 마법사 <350편> 어느 날 세계 곳곳에 열린 다른 차원과의 연결문, “채널.”
채널 개방과 동시에 지구에 이종족이 출몰하고 인류는 마법의 재능을 각성한다.
하지만, 채널이 열리기 훨씬 전부터 마법을 쓸 수 있었던 윤민준.
한 때 지구 유일의 마법사였던 은둔형 외톨이의 강제 니트 탈출기.
“집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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