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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나Iona |
[BL] 무영(無影) <68편> 9102.70.70
총 세 발을 맞고 도착한 이 곳은 정 반대의 또 다른 세계였다.
생불인 하영을 보좌하던 그림자 주영은
이 곳에서 생불이 아닌 나찰의 모습을 한 제 이복동생을 만나는데...
손아귀에 떨어진 건, 다름아닌 너야 주영.
#차원이동 #상처수 #굴림수 #무심수
#집착공 #광공
#피폐물 #근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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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스 |
[팬픽] [연예인]청일점 <20편> 청일점. 왜 나 혼자만, 남자야.
프로미스나인 / 아이즈원 / 트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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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쓰고싶다 |
[BL] 제노 라이트 <48편> [게임BL][MMORPG][가볍게 즐겨주세요^_^][월/수/금 연재]
[랭커였수/여캐수/공이부담스럽수/착각하수/목소리에약하수/얼빠수/게이수]
[랭커공/직진공/재벌공/계략공/주접공/다정공/미남공]
월드 레이스 1위를 달성하는 공대에겐 현실 돈으로 1억을 지급해준다!
과거, 인하는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나 공대원들의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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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07 |
[BL] 다잉 스완 Dying Swan (完, ~9/20 자.. <74편> “소공께서……. 그런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실 줄은 몰랐군요.”
내 비꼼에 소공은 “전장에 있다 보면 그런 일엔 익숙해지기 마련이오.” 라고 한 술을 더 떴다. 이유 모를 분노가 치밀어 나는 있는 힘껏 그를 조롱했다.
“이런, 이거 안타깝게 됐습니다. 나는 남자와는 그런 짓을 하지 않거든요. 소공께서 아무리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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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랑 |
[패러디] [해리포터/친세대] 그리핀도르 트윈즈 <40편> [친세대/루트 있음]
“ 그렇다면 당신은 내 운명을 바꿀 만큼 특별한 사람이겠군.”
덤블도어의 말을 기억해 낸 내가 픽 웃었다. 청년의 얼굴이 어딘가 서글퍼 보였다. 나를 가만히 바라보던 그가 말했다. 어딘가 목이 메이는 듯한 소리로.
“ 아버지를 닮았군요.”
역시나 내 촉은 틀리는 법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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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별 |
[팬픽] [아이즈원] 반해버리잖아 <34편> 너의 그런 눈물을 보게 되면, 너의 여린 모습을 알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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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비 |
[로맨스판타지] 전하, 저는 죽고 싶지 않기에 <74편> 죽고난 뒤 소설 속에 나오는 제국의 명의에 빙의했다. 문제가 있다면 여주인공을 구하지 못한 죄로 남주인공에게 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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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의 안전을 도모해야 하지 않나?”
그의 물음을 끝으로 짙게 가라앉은 침묵이 우리 사이에 일었다.
어두운 로브 아래, 황태자의 눈은 묘한 빛으로 빛났다. 그건 나를 향한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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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verty |
[팬픽] 이나경 괴롭히기 <82편> 이나경(이) 괴롭히(는 걸 당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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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러글] |
[판타지] 맵핵으로 미궁 정복 <190편> 숨겨진 지름길, 함정, 전설의 아이템, 네임드 몬스터.
내 눈엔 다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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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캄 |
[BL] 펜션 헤븐 힐 Pension Heaven Hill <43편> [복수&피폐물] ? 다정공 무뚝뚝공 비밀있공 X 공한정순둥수 자낮수 가난수
“다음에 내 방에 올 땐, 내가 있을때 와. 알겠지 시오?”
바닷가 펜션에서 카운터를 보는 시오는 사채업자의 집착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힘겹게 살아간다.
어느날 펜션에 두달 장기 숙박을 하겠다는 의문의 손님, 페인이 나타나고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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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제이 |
[BL] (完) 비밀한 남자 (9/15까지 공개) <70편> 수한정다정공 x 순진수, 첫사랑재회물
12년 만에 처음으로 나간 동창회에서 장기태와 재회하고 마는 윤호준.
어떻게든 의식하지 않으려 애쓰며 그를 피하려 하지만, 술에 취해 결국 작은 사고를 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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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수, 단정수, 미인수, 착각수, 공한정밝힘수, 아방수, 트라우마수, 상처있수, 짝사랑수, 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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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a2 |
[팬픽] [ITZY] 롯데리아 <31편> 냅킨도 안 줘, 빨대도 없어. 이 안에 버거킹 알바가 있다는게 내 결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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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키퍼B |
[BL] 38광땡 (내용 삭제) <32편> 가이드버스/현대판타지/코믹/
웃으려고 쓴 글이고, 웃기려고 올리는 글입니다.
비엘 세계관적 허용 설정 다수 / 가벼움 주의/ ***욕설주의
에스퍼공/ 연하공/ 동정공/ 존댓말공/ 수말만잘듣공/ 수앞에서만초딩공/ 애교많공/ 재벌3세공/
가이드수/ 연상수/ 경험있수(남자x)/ 욕쟁이수/ 겉은무심수속은지랄수/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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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찐] |
[판타지] 역대급 미드필더의 탄생 <234편> 삼류 축구선수 이강우.
절대 시야와 함께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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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구미스] |
[판타지] 회귀한 톱스타의 힐링라이프 <243편> 꿈에 그리던 주연상 수상 직전 강제로 회귀 당한 톱스타 이태주.
회귀 보상 '꿈의 정원'에서 만난 인연과 다시 한번 톱스타에 도전하는 태주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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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진 |
[BL] 디스 러브 <58편> #현대물 #연예계물 #애증 #배틀연애 #미인공 #미남수 #동정공
차현호(공): 22살/188cm/떠오르는 신인 래퍼
정의헌(수): 26살/182cm/업계 탑급 뮤지션(예명: 이언)
*둘 다 성격 많이 안 좋음 주의
*리버스 없음
“누구예요?”
“네?”
“노래 가사마다 입 마르게 예찬하는 사람.”
그렇게 가슴 앓이를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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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튜나 |
[로맨스판타지] 공작전하, 그날은 잊어주세요 <56편>
공작님은 언제부터 알았던 걸까.
그녀의 정체를.
자신의 마음을.
서툴지만 직진으로 다가와서 내미는 따뜻한 손길을
그녀가 맞잡을 거라는 것을.
표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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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브 |
[팬픽] [연예인]데레? 데레! <43편> 주변에 있는 여자들이 이상하다?
특별한 여자들이 나오는 일상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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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화이트하임l |
[로맨스판타지] 폭군이 딸을 너무 사랑한다 <24편> [육아물/뽀쨕여주/폭군황제아빠/가족후회물/시스콤/팔불출/가족힐링/여주에게 조련당하는 가족/특별한 능력 가진 여주/꽃길만 걷자!]
가족의 죄를 덮어쓰고 죽었다.
그저 사랑받고 살고 싶었을 뿐인데.
그리고 다시 태어났을 때,
"어렵게 얻은 아이가 어째서 너인 거야?"
나를 낳은 어머니는 갓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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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올리 |
[패러디] [원피스]샹호구 아들입니다. <28편> 신체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그렇다면 마음 역시
지금 열심히 수정중입니다. 옛날에 보셨던 분들은 한번 더 정주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주/샹크스 아들/착각계아닌착각계/피폐한 인생인데 자기만 행복라이프/주변사람들은 찌통/환생자/잘생김/피폐하게 생김/과거 의외로 어두움/도덕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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