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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프 |
[로맨스판타지] 선택하면 황후님! <20편> 돌연 눈을 뜨니 선택지가 눈앞에 있었다.
환생 선택지인 줄 알고 마구잡이로 선택했더니,
악당님… 아니, 주변국을 피바다로 만들어 막 제국을 건설한 황제님께 진상되는 전리품 1로 전락했다.
머리를 바닥에 박아봐도 선택지가 사라지지 않는다.
원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조건은 단 한 개!
선택만으로 미친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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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씨 |
[BL] LUX(루스) (출간 삭제)_ <88편> 7년간 게임 루스의 최애캐 '테오'만 보고 달려온 게임 폐인 김소뵈르. 그러나 최신 업데이트로 최애캐인 테오가 죽어버린 후 술을 마시며 울다가 일어나니 게임 속이었고 테오가 살아있는데?
게임판타지bl
광신도공 존댓말공 강공 집착공
최애캐제일좋수 겜폐인수 강수
주인공들은 선하지 않습니다.
이메일: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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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야야 |
[로맨스판타지] 양녀가 내 남편감을 물어왔다. <29편> ***저희집 첫째님^_^***
애지중지 키운 양딸이 어느 날 친부를 데려왔다. 양딸의 분홍색 머리카락과 같은 색을 가진 친부라는 남자는 상당한 미남이었다. 그러나 소피아가 놀란 것은 그의 외모 때문이 아니었다. 양딸의 친부는 서슬 퍼런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드디어 만났네. 소피아.”
서늘한 미소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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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건 |
[판타지] 현질하는 영주님 <32편>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의 영주, 아론 그레인.
빚을 모두 청산한 다음날 눈앞에 펼쳐진 마법과도 같은 신비의 창!
창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현질 상점]
- 쉽고 빠르게 터치 한 번으로 당신의 문앞까지 특급배송! -
포션부터 아이템, 심지어는 마법사, 드래곤까지 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거면, 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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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이 |
[로맨스판타지] 해피엔딩을 찾아줘 <46편> [차원이동물/무한루프(회귀)물/소시민여주/마법사남주/약피폐(?)]
학교에 시험 보러 가던 어느 날, 갑자기 차원이동을 했다.
그곳은 말조차 통하지 않는 엘리시온 제국이었다.
*
“제피로스.”
“그래.”
“우리 친구 할까?”
“…….”
그는 말이 없다. 조용하게 깃펜만 놀릴 뿐이었다.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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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리 |
[로맨스판타지] 총수의 심장을 훔쳐버렸다 <34편>
남자들끼리 사랑하는 싯구금 집착피폐 소설 속에 빙의해버렸다. 그런데 남동생 같은 총수가 미래에 자살하는 내용이다.
“전부 아가씨 덕분이에요.”
눈 밑이 그윽해져 사연 있어 보이는 미소년이 된 키엘은 나를 힐끗 훔쳐보고서는 찻잔을 만지작거렸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몸을 노곤하게 만들어 뺨은 붉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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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루체 |
[BL] 나이트의 가이드 <63편> [가이드물/ 키잡]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난 가이드.
하나뿐인 나의 가이드.
하지만 웃을 수 없었다.
그도 그럴게, 그의 나이는 고작 열 살이었다.
평범한 삶을 주고 싶은 에스퍼와 그를 위해 평범한 삶을 버린 가이드 이야기.
laluce_1205@naver.com
@luce_1205
표지는 범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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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도미 |
[판타지] 이런 매니저 또 없습니다 <182편> 세상 착하고 성실한 매니저의 눈에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마치 만화처럼 각자의 머리 위에 떠올라 몽글거렸다.
‘요즘 좀 힘들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환각이 보일 정도일까 싶었지만, 일단은 닥친 일이 먼저였다.
가뜩이나 부서를 옮긴 후 첫 출근인데 문제를 만들어서 좋을 건 없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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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게 |
[BL] 운명, 제가 한 번 바꿔보겠습니다 <160편> “외로움에 찔려죽을 바에야 사랑에 잠겨 죽으세요.”
*다공일수
*올리비에 드 비엔: 환생했수/강수/지능수/약 먼치킨수/고양이수/막 나가는수/올리비에는 참지않긔(후에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수 한정 다정공 / 내숭공 / 강공 / 소꿉친구공 / 집착공 / 대형견공 / 세계관 최강자공/가볍공 / 장난기많공 /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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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 |
[퓨전] 회귀했더니 너무 강해졌다 <153편> [회귀] [정보습득] [먼치킨]
함주승은 회귀자다. 그리고. 미래에 멸망한 세계를 지켜내기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한정하게 강해지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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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유 |
[로맨스판타지] 그림자 없는 밤 <52편>
[깊은 숲에 들어가면 그림자에게 잡아먹힌다.
숲의 그림자는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움직인다.
깊은 숲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그림자가 있다.
숲의 그림자는 말을 한다.]
“나도 모르게 기절을 했더라고. 일어나보니 아침 해가 뜨고 있더군. 몸을 일으킬 기운도 없어서 누운채로 하염없이 울창한 숲을 보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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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
[BL] 해후-完-(내용삭제) <70편> 오래전 여장을 하고 누군가의 약혼녀가 된 적이 있었다. 말투는 좀 싸가지 없어도 순진하고 쉬운 도련님.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버린 후 7년, 우연찮게 본모습으로 재회했건만 남자의 상태가 이상하다.
헌신공/다정공/순정공/집착공/연하공x공한테 사기쳤수/후회수/연상수
*트위터 @2coinsV
*세번째 표지는 우주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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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
[로맨스판타지] 달의 베일 <36편> 영주의 딸 대신 제국의 볼모로 간 소녀와 저주에 걸린 태자의 일상 로맨스.
능력있고 다정하고 사이다인데 병 때문에 여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아둥바둥 거리면서 묘하게 집착하는 남주, 야무지고 남주 바라기인 직진형의 여주를 보고 싶어서 썼습니다.
가볍게 연재하니 가볍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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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arcana |
[BL] 캔디 윰윰(CANDY YUM YUM) <39편> "걔가 엄청 예뻤던 것만 기억나."
그거 나야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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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인 도진과 현오는 미팅에 나갔다 잔뜩 만취한 채 얼떨결에 성관계를 하게 된다. 뚜렷하게 지난 밤을 기억하고 있는 현오와는 달리, 도진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부랄 친구와 키스하기 vs 친구 부랄에 키스하기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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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록 |
[로맨스판타지] 지독한 릴리 <54편> “나 남자를 좀 만나보고 싶은데.”
“상대파 두목의 목을 따올까요?”
“아니, 목만 있는 남자 말고. 사지 전부 다 달린 남자 말이야.”
악마의 현생이라 불리는 조직보스 릴리 스텔라.
갑자기 연애가 하고 싶었다. 괜찮은 남자를 구해오라고 했더니, 조직원들은 정말 괜찮은 남자들을 하나둘 납치해오기 시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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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gh |
[패러디] [은혼x이영싫] 새하얀 붕대는 덤 <24편> 백모래, 라고 아시나요? 제가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하얀 백발과 새하얀 정장, 새하얀 붕대. 아무리 봐도 제가 백모래가 된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절망하며 문을 박차고 나가자 다른 세계인 듯 합니다.
인생-... 이렇게 된 거, 잡혀갈 일도 없겠다 그냥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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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나날 |
[BL] [BL]삼형제의 가정부 <31편> 제가 얹혀 사는 집에는 매력적인 삼형제가 삽니다.
그리고 저는 그 놈들의 가정부 입니다.
[책빙의물로 착각 하지만 현실이오]
[거부못하수,평범수, 가정부수, 살림으로 눈치없수 / 첫째공,모델공,무식공 / 둘째공,계획공,차도남공 / 셋째공,만능스포츠맨공,시밤데랄공]
※덧글로 독자님과 밀당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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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오 |
[패러디] [어벤져스/마비] 메모리얼 <37편> 청문회장 문 밖에서 대기중이던 로드 중령은 들어오라는 말에도 가만히 서 있었다. 어정쩡한 미소와 함께 굳어있는 그를 보며 의아해하던 사람들은 이내 발치로 시선을 내리는 행동을 눈치채고 하나 둘 고개를 내렸다.
그리고는 황당해졌다.
"삐약- 삑. 뺙!"
가슴을 쭉 펴고 턱을 치켜든 자그마한 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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윕실론 |
[패러디] [해리포터] 조상님이 너무 훌륭해서 .. <32편> "썅! 이게 사람을 차별해?! 내 프라이버시 어디갔어?! 기분나쁜 모자 같으니!"
하하... 방금 후플푸프가 모자를 내던진 것같은데 착각이겠지?
모자를 밟으며 욕을 한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착각일거야. 후플푸프잖아!
그...그렇지?
당연하지!
-본문 중 기숙사 배정편-
[친세대/ 일상개그물/ 원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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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
[패러디] [해리포터] 리들팡 애니팡 <41편> "넌 세명 모여서 터지고 그러지 않지?"
헛소리를 하네. 리들은 아이답지 않게 차가운 시선으로 레다프를 보았다.
+리들세대 / 친친세대
+주인공이 리들 양아빠 / 아들바보 주인공 / 판타지계 극강먼치킨 / 전직영웅
+노맨스 / 성장물 / 가족물? / 본인들에겐 개그물아님... / 약시리어스
...를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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