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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네 |
[로맨스판타지] 당신을 버리는 방법 <14편> 제 주제도 모르고 공작의 약혼녀 자리를 꿰차고 있던 단역은 이제 퇴장해야 할 순간이었다.
[짝사랑여주/ 무심여주/ 입덕부정남주/ 후회남주/ 집착남주/ 오해/ 도망]
표지:: 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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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인절미 |
[BL] 황제의 개 <24편> 천수를 다하고 눈을 감은 황제 일렉트로는, 자신이 기르던 사냥개 베르로웬 대공의 근위기사인 메르웰 휴먼잭으로 눈을 떴다.
“그대가 황제임을 내게 들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투명할 정도로 아름다운 벽안을 응시하며 메르웰은 입 안에 들어가 있던 담배필터를 씹었다. 딱딱하게 굳은 손가락으로 겨우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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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산 |
[로맨스판타지] 황녀가 되었더니, 조카가 날 키웁니다 <35편> 공작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최후에는 그의 손에 죽어 버린 후작, 그것이 나.
그런데 황녀로 다시 태어나자마자 제국의 기적으로 불렸다.
어머니 54세, 아버지 63세 사이에서 태어났으니까!
하지만 곧 황제인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뒤따라 어머니도 사망. 남은 가족이라고는 나이가 30살은 넘게 차이나는 황제 오라버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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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 |
[로맨스판타지] 돌아온 황후의 역습 <14편> 전쟁터를 전전하던 내가 그의 아내가 되었을 때 내 이름은 클라우디아가 아닌 황후가 되었다.
어느 날 남편이 데리고 온 여인이 있었다.
그녀를 보자 나는 내가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눈을 감았다.
하지만 다시 눈 뜨니 이곳은 삼 년 전, 그녀를 환영하는 연회가 열리는 그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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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당 |
[로맨스판타지] 키워서 잡아먹혔다. <21편> 과자 집을 뜯어먹었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다
역으로 당하는 마녀에게 빙의 됐다.
원작과 달리 아이들을 곱게 돌려보내줬는데.
“약속한 대로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이엘.”
10년 뒤, 그들이 다시 날 찾아왔다.
[동화빙의/인간이되고싶은마녀여주/집착다정남주/시한부남주/신분상승/키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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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벨 |
[로맨스판타지] 바보 황녀의 괴물 대공 길들이기 <23편> 머리에 꽃 꽂은 바보 황녀로 빙의했다.
살기 위해 괴물 대공이라 불리는 남자와 결혼했는데 이 남자, 괴물 맞나?
“황녀님께는 붉은 장미보다 이 백장미가 더 잘 어울립니다.”
머리에 꽂는 꽃을 직접 정해주고.
“황녀님, 이 사탕은 어떠십니까?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사탕입니다.”
바보 같이 보이기 위해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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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
[로맨스판타지]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42편> [빙의물/귀염뽀짝 여주+하이텐션 여주/내 여주에게'만' 다정한 남주/황자->황제 남주/꽁냥꽁냥]
죽어서 빙의되었다. 죽은 것도 황당하고 억울해 죽겠는데 사람도 아니다.
“내가 까마귀라니!!”
환생이나 빙의를 한다면 미녀의 몸에 빙의한다거나, 소설 속에 빠져든다거나, 게임 속으로 트립한다던가 그런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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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희 |
[로맨스판타지]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15편> 19금 역하렘 소설 속 흑마법사로 환생했다. 아버지는 나를 실험체로 삼는 미친놈이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그런데 여주인공의 첫사랑이 죽어가는 상태로 나타났다.
……얘 살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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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은 왜 공격하는 건데?”
“당신은 안 죽일 것 같으니까, 내가 대신 죽여줄게요. 그게 저 사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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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
[로맨스판타지] 홧김에 산 건 땅이지 남자가 아닌데요 <22편> 아끼는 여주인공의 시녀로 빙의했다.
끝내주게 잘 살지만 곧 망해버리고 마는 백작가의 시녀로.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엘리아나. 그 버려진 땅을 사서 어떻게 하려고? 집이나 짓게?”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다. 이 땅은 그대로 내버려둘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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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반지 |
[BL] 푸른 괴물의 껍질 <73편> .
인간공 X 괴물수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그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너, 나를 알고 있지?”
페르닌이 나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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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후드 |
[로맨스판타지] 악녀지만 남주의 연적입니다 <13편> 인기 Bl소설에 악녀로 빙의했다.
공을 사랑해 수를 독살스럽게 괴롭히는 악녀로 말이다.
그런데 꽃수의 실물이 상상 이상으로 내 스타일이다.
안녕, 내 미래의 남편.
[로판/달달지향/질투와 기싸움/딸멍청이/동생모지리/가족 전체가 여주 모지리]
*표지 출처 (+구글에 개싸움이라 치면 나옵니다.)
https://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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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야 |
[패러디] [데스노트] 개명했습니다 <34편> 라이토가 나만 보면 눈을 부라리는 게, 아무래도 류크가 옆에서 처웃나 봅니다.
[의도치 않게 개명한 여주/ 루트있음]
표지 : 웃음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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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1 |
[로맨스판타지] 이젠 내가 당신을 버리겠습니다 <10편> 남편의 사랑을 갈망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도 내 마음을 짓밟고 망가트렸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왔을 때, 그가 내 앞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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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하면 다시 사랑해주겠나?"
귓가에 애달픈 음성이 파고들었다. 나는 울컥, 솟아오르는 감정의 응어리를 간신히 삼켜내며 고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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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llea |
[로맨스판타지]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33편>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5년 된 약혼자겸 오빠친구가 게이바에서 나오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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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명 |
[로맨스판타지]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15편> 황가의 보물은 하늘의 빛을 타고 난 세 황손이었다. 요제프 오라버니는 태양의 아이, 카렌 언니는 달의 아이. 나는 별의 아이의 운명을 받고 태어난 아이였다. 가장 볼품없는 하늘의 눈물, 별. 반역이 일어나 황궁이 폐허가 될 때, 나는 가차없이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반란군은 삼대째 목숨을 잃고 제도는 다시 풍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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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볼 |
[BL] 유정의 자격(完) / 2월 20일 되는 자.. <76편> "왜요. 돈 안주고 만지기만 하니까 서러워요?"
#오해물#찌통물#달달공->오해공->후회공,집착공#자낮수#트라우마수#단정수#어리숙하수->거부수#굴림수(1~2부초반)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사촌들에게도 몹쓸 짓을 당한 주혁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한 학생의 과외를 소개 받는다. 이상하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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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로또당첨 |
[로맨스판타지] 꽃길까지 앞으로 한 걸음 <34편> 평생 힘을 뽑히며 살다가 결국 열여섯 살에 죽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시작된 제물로서의 삶.
이번에도 평생 고통만 느끼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앞에 한 번도 본 적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
나처럼 내 존재를 전혀 몰랐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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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잡초 |
[BL] 아스모데우스(完) 2월 21일 본문 삭.. <46편> ❤️소장본 수요조사 중입니다. (2월 19일까지 - 조기종료)
http://naver.me/xCm7a0sW
⭐️이북 출간일: 3월 15일 (ㄹㄷ북스 선출간)
❣️본문 내용 삭제는 2월 21일 되는 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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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악마 소환식을 치르던 중 상급 악마를 불러들이고 만 제론. 재능 있는 자에 의해서만 몇 백 년에 한 번씩 불려 나온다는 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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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짐 |
[BL] 최강검사였던내가힐러가돼서몬스터를.. <18편> [현판BL]회귀했다.
내가 검사고, 저 새끼가 힐러여야 하는데 잘못해서 내가 힐러가 되고 저새끼가 검사가 됐다.
죽어야겠다.
즐거웠다 내 인생 안녕.
현대물,판타지물,초능력,전생/환생,라이벌/열등감,배틀호모,코믹/개그,삽질,사건물,성장물
공(최예찬): 검사공,순진공,순정공,천재공,호구공,집착공,히든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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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넨 |
[BL] 퇴사하고 싶다 <43편> 변덕스러운 상사에게 복종했다.
오만한 동기에게 웃어줬다.
버릇없는 후배를 감싸줬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정작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나도 이제 행복해지고 싶어서 사표를 제출했는데, 돈이 필요해서 다시 재취업을 하게 됐다.
.... 인생.
[현실적인 판타지/주인공의 빠른 퇴사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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