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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1 |
[로맨스판타지] 이젠 내가 당신을 버리겠습니다 <10편> 남편의 사랑을 갈망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도 내 마음을 짓밟고 망가트렸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왔을 때, 그가 내 앞에 무너졌다.
* * *
"내가 어떻게 하면 다시 사랑해주겠나?"
귓가에 애달픈 음성이 파고들었다. 나는 울컥, 솟아오르는 감정의 응어리를 간신히 삼켜내며 고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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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후드 |
[로맨스판타지] 악녀지만 남주의 연적입니다 <13편> 인기 Bl소설에 악녀로 빙의했다.
공을 사랑해 수를 독살스럽게 괴롭히는 악녀로 말이다.
그런데 꽃수의 실물이 상상 이상으로 내 스타일이다.
안녕, 내 미래의 남편.
[로판/달달지향/질투와 기싸움/딸멍청이/동생모지리/가족 전체가 여주 모지리]
*표지 출처 (+구글에 개싸움이라 치면 나옵니다.)
https://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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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 |
[로맨스판타지] 돌아온 황후의 역습 <14편> 전쟁터를 전전하던 내가 그의 아내가 되었을 때 내 이름은 클라우디아가 아닌 황후가 되었다.
어느 날 남편이 데리고 온 여인이 있었다.
그녀를 보자 나는 내가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눈을 감았다.
하지만 다시 눈 뜨니 이곳은 삼 년 전, 그녀를 환영하는 연회가 열리는 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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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센 |
[패러디] [히로아카] HEROES <11편> 자꾸만 나보고 히어로 유망주란다. 난 히어로 되기 싫은데.
[여주][본인만 모르는 오지랖][가짜 연애][자살충동 주의][성장물][원피스 후추후추][이영싫 후추후추][자유연재][루트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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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벨 |
[로맨스판타지] 바보 황녀의 괴물 대공 길들이기 <23편> 머리에 꽃 꽂은 바보 황녀로 빙의했다.
살기 위해 괴물 대공이라 불리는 남자와 결혼했는데 이 남자, 괴물 맞나?
“황녀님께는 붉은 장미보다 이 백장미가 더 잘 어울립니다.”
머리에 꽂는 꽃을 직접 정해주고.
“황녀님, 이 사탕은 어떠십니까?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사탕입니다.”
바보 같이 보이기 위해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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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크 |
[로맨스판타지] 일류 악녀가 되는 법 : 악의의 농도 <20편> #악녀 #팜므파탈 #소시오패스 #역하렘 #사이다녀 #계략녀 #모럴리스 #복수
어쩔 수 없이 악녀인 척 하는 선한 여주들은 너무 진부하잖아? 뭐? 복수 때문에 일시적으로 정의로운 악녀가 되겠다고? 애초에 그걸 정말 악녀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그건 그냥 성녀도 마녀도 못 되는 이류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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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
[로맨스판타지] 홧김에 산 건 땅이지 남자가 아닌데요 <22편> 아끼는 여주인공의 시녀로 빙의했다.
끝내주게 잘 살지만 곧 망해버리고 마는 백작가의 시녀로.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엘리아나. 그 버려진 땅을 사서 어떻게 하려고? 집이나 짓게?”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다. 이 땅은 그대로 내버려둘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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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짐 |
[BL] 최강검사였던내가힐러가돼서몬스터를.. <18편> [현판BL]회귀했다.
내가 검사고, 저 새끼가 힐러여야 하는데 잘못해서 내가 힐러가 되고 저새끼가 검사가 됐다.
죽어야겠다.
즐거웠다 내 인생 안녕.
현대물,판타지물,초능력,전생/환생,라이벌/열등감,배틀호모,코믹/개그,삽질,사건물,성장물
공(최예찬): 검사공,순진공,순정공,천재공,호구공,집착공,히든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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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네 |
[로맨스판타지] 당신을 버리는 방법 <14편> 제 주제도 모르고 공작의 약혼녀 자리를 꿰차고 있던 단역은 이제 퇴장해야 할 순간이었다.
[짝사랑여주/ 무심여주/ 입덕부정남주/ 후회남주/ 집착남주/ 오해/ 도망]
표지:: 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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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사 |
[로맨스판타지] 엑스트라는 사랑을 원치 않기에 <9편> 여주인공이 죽은 뒤 아나카는 이제 그만 퇴장해야 할 시간이었다. 그녀는 아무 쓸모 짝에도 없는 엑스트라였으니까. 그런데, 어째서 이곳의 남자 주인공은 그녀를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것일까. 어째서 죽어버린 미련한 여자 주인공이 아닌, 그녀에게서 사랑을 갈구하는 것인지.
그녀는 문득 궁금해졌다. 결말 이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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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곰 |
[BL] 세콘도 피아또(Secondo Piatto) <11편> 경찰공X요리사수
(각자 다른 사람을)짝사랑공X짝사랑수
능글공, 츤데레공, 까칠수, 알콜릭수
사춘기 때부터 소꿉친구 희선을 마음에 담아온 강력계 형사 태현욱. 그러나 어느 날 청천벽력처럼 희선의 결혼 소식을 통보받는다. 상대는 하필 현욱의 또 다른 친구이기도 한 민석이라는데.
결혼식은 민석의 친구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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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니스 |
[BL] 악귀의 요람 <17편> 역키잡물
중년수/팔불출수/조폭수/ 후회수
집착공/광공/계략공/미인공/연하공
초중반 육아물-> 후반 피폐물/ 다공일수 요소 ㅇ
조직의 돈을 떼먹고 튄 채무자들의 아이를 영민이 거둬 키운지도 어인 10년 정도가 지났다. 그 긴긴 시간 동안, 영민은 항상 아이를 친자식처럼 생각하며 키워 왔다.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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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희 |
[로맨스판타지]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15편> 19금 역하렘 소설 속 흑마법사로 환생했다. 아버지는 나를 실험체로 삼는 미친놈이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그런데 여주인공의 첫사랑이 죽어가는 상태로 나타났다.
……얘 살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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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은 왜 공격하는 건데?”
“당신은 안 죽일 것 같으니까, 내가 대신 죽여줄게요. 그게 저 사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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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
[로맨스판타지]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42편> [빙의물/귀염뽀짝 여주+하이텐션 여주/내 여주에게'만' 다정한 남주/황자->황제 남주/꽁냥꽁냥]
죽어서 빙의되었다. 죽은 것도 황당하고 억울해 죽겠는데 사람도 아니다.
“내가 까마귀라니!!”
환생이나 빙의를 한다면 미녀의 몸에 빙의한다거나, 소설 속에 빠져든다거나, 게임 속으로 트립한다던가 그런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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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
[패러디] [TS] 눈 떳더니 여자인 거심. <14편> 주인공 (여주) : WA! 눈 떳더니 여자아이!
TS/일상위주/방송?/ 지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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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몬D |
[패러디] [DC] 미치도록 좋은 <16편> [DC/한국인여주/루트있음/역하렘요소있음/가벼움 지향/원작파괴요소 있음/완벽 자유연재/사심채우기/여주가 좀 변태..?/메타휴먼여주/필력사라짐/남캐 희롱 후추후추]
“아넷사. 나 이거 사진 오늘 못 사면 콱 죽어버릴거야. 저번주에도 못 샀단 말이야! 내 돈은 오직 그걸 사기 위해 존재하는데…! 이번 사진 미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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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파우더 |
[BL] 개와 늑대의 시간 <18편> [권력자공, 냉혈공, 미인공X암살자수, 무심수, 충성견수]
“……그새.”
남자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개의 하얀 옷은 핏물과 고기 기름이 뒤엉키고 묻어 살인 현장이라도 목격한 사람처럼 보였다.
“사람이라도 죽이고 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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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느 날 여우를 잡아오라는 황제의 명령을 받고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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톸기 |
[로맨스판타지] 직장 상사가 이상하다 <16편>
서로에 대해 1도 관심도 없던 직장 상사가 어느날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첫번째, 나를 보고 한숨을 내쉬고, 한숨을 내쉬고 나를 본다.
뭐하는 건지 이해가 불가능하다.
두번째, 내게 다짜고짜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하더니 공개고백을 했다.
당황스럽다.
세번째, 일하러 장기 외근을 갔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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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야 |
[패러디] [데스노트] 개명했습니다 <34편> 라이토가 나만 보면 눈을 부라리는 게, 아무래도 류크가 옆에서 처웃나 봅니다.
[의도치 않게 개명한 여주/ 루트있음]
표지 : 웃음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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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11011 |
[패러디] [드래곤 길들이기]This is Berk <10편> 아케르나르 호렌더스 해덕.
버크의 족장, 스토이크의 첫째 아들이자 차기 족장으로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그의 무력은 버크 마을 안에서 최강이라 일컬어진다.
모든 빛이 흡수되는 것 같은, 밤하늘 처럼 검은 머리에 한번 쳐다보면 눈을 떼지 못한다는 푸른 눈이 특칭인 그는 버크사람들이 모두 인정하는 미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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